Radeon(라데온)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는 환경에서 엑셀 필터 단축키 CTRL+SHIFT+L 가 동작하지 않는 경우에 해결방법이다.


- 원인

Radeon 그래픽카드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Radeon Overlay라는 기능이 활성화됨.

이놈의 핫키중에 CTRL+SHIFT+L가 있다. 때문에 CTRL+SHIFT+L 키 인식이 엑셀이 아닌 Radeon Overlay로 전달되는 듯


- 해결

Radeon Overlay는 이제껏 쓴일이 없고 앞으로도 쓸일 없으니 Radeon Overlay를 비활성화 한다.

비활성화 후 와트맨 설정도 유지되므로 내겐 무쓸모 일듯?




<비활성화 방법>


1) ALT + R를 누르면 화면 오른쪽에 Radeon Overlay 화면이 표시된다. 

  이 화면에서 오른쪽 상단 톱니바퀴 아이콘을 클릭.





2. "RADEON 오버레이 비활성화" 메뉴를 클릭하고 이후 나오는 "확인 후 계속"을 클릭하면 비활성화 됨.

이후 엑셀 필터 단축키를 눌러보면 잘되는 것 확인 가능.





뭔놈의 그래픽카드에 단축키를 심어놓은 건지... 엑셀쓰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런 테러아닌 테러를 저질러 놨는지 모르겠다. 업무용 PC가 죄다 NVIDIA 쓰는 이유를 알듯. 

만약 회사 PC가 라데온이라면 그 회사 전산담당은 저 짓을 PC 마다(...) 해주어야 한다. 아니면 Radeon Overlay가 포함되지 않는 드라이버 설치... 업무가 +1 상승했습니다.

프로그램 실행 단축키인 Alt +R인 걸보면 다른 프로그램의 같은 단축키도 인식안되었을 듯. 




만약 Radeon Overlay를 다시 써야하는 경우가 있다면 아래와 같이 설정하면 됨



1) 화면 오른쪽하단 트레이아이콘에서 Radeon Setting 아이콘을 더블클릭





2) 실행된 화면 하단에 "환경설정" (Preferences) 클릭하고 "오버레이 표시"를 클릭하여 "켜기" 상태로 전환. (끄기 상태로 하면 위에 설명한 Overlay 비활성화와 동일)



19년도 로떼 연패 정리 - 로떼는 연패 미터기인가?

취미/스포츠 2019.05.27 13:24 Posted by soulfree >동네청년<

로떼 경기를 보면볼수록 겨울에는 놀면서 입만 털다가 여름 다되서 시범경기를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또한 아무래도 야구를 하는게 아니고 연패 리셋을 하는 느낌이 든다.


아래 엑셀표는 연패 미터기 로떼의 오늘현재(5/27일) 까지의 기록인데

로떼가 진짜 연패 미터기인지 아니면 그저 내 느낌인지 알아보기 위해서 

별도로 "연패 리셋여부"와 "리셋없었을 경우 연패"를 추가해보았다.


"연패 리셋여부"은 연패와 연패 사이에 단 1승만 있는 경우로 정했고

"리셋없었을 경우 연패"는 연패 리셋을 못하고 만약 그 경기를 졌을 때 연패 수를 기록해보았다.




지금까지 로떼가 연패를 했다가 끊은 경우가 6차례 있었는데,

앞서 언급한 기준의 "연패 리셋"은 3차례였다. 


연패 리셋은 연패 후 승리한 기세를 계속 이어나가지 못하고 금새 다시 패배한 경우를 나타내는데 6차례중 3차례 그런 사례였고,

"연패 리셋여부" 기준에 들어가지 않더라도 연패 후 연승 기간이 짧았던 경우(최다 3연승)가 많았기 때문에 더욱 연패 미터기 같다는 기분이 들었던 것으로 분석된다.(점점 나 자신을 분석하고 있음!!)


"리셋없었을 경우 연패"를 정리해보니 등골이 오싹하다. 

만약 이대로 됐다면 연패 신기록은 아니었겠지만 10연패 이상을 두번 ...

그리고 그게 현재 진행형이라는 점 (...)


그럼에도 요즘 로떼 야구를 꾸준히 본다.(!)

옛날처럼 자꾸 져서 분한 마음이 들지 않는다. 달관한 것인지? 이 글을 쓸 정도로 무덤덤하다.

달관한 꼴데팬이 되어가는 것인가~~


폭렬격전 4.3.2 녹스 실행불가 관련

프로그램 2019.05.27 11:44 Posted by soulfree >동네청년<

폭렬격전 4.3.2 버전이 녹스에서 아래와 같은 메시지로 실행안될때...


폭렬격전(이)가 종료되었습니다.


MEmu(미뮤) 2.9.6 버전을 설치해서 실행하면 됨. (출처 : https://youtu.be/ReCAUyERAJs)

미뮤 2.9.6 버전의 안드로이드 버전이 4.2.2라서 되는 것 같음.

DroidX라는 에뮬도 실행되는 것 같은데 이 에뮬의 안드로이드 버전도 4.2.2이라서 그렇게 추측함.


녹스가 안드로이드 4.2.2 쓰는 버전이 있는지 공식적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설치 파일들을 설치해서 찾아봤는데 없는 듯.


미뮤로 실행했을때 미뮤내장이 아닌 외부 매크로 프로그램에서 입력하는 것이 안먹을 수 있는데

미뮤는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되서 그런듯.

그럴때는 매크로 프로그램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하면 됨.

신용수를 계기로 링크 - 로떼 2019년 신인 레포트

취미/스포츠 2019.05.16 12:27 Posted by soulfree >동네청년<

어제 로떼 경기는 그야말로 드라마였다.

1)정줄놓기 → 2)만루 만들기 → 3)정신 차리기 → 4)탈출 → 5)포효 → 1)로 이동을 반복하는 장시환은 막장드라마( ... 지가 만루 만들어놓고 포효는 왜 하는지)

만루 찬스에서 8타수 무안타를 친(? 무안타인데 쳤다고 표현해야 될지는 잘모르겠다) LG는 사랑을 불태우다 결국 이루어지지 못하는 치정 드라마


3점차 에이스 상대로 결국 역전을 한 어제 경기 자체가 드라마였지만 

1군 경기 첫 출전 첫 타석에서의 신용수의 홈런은 정말 드라마였다. 19년 신인 맨 마지막 지명(98순위)한 타자가 기록한 홈런이라 그 임팩트가 하루가 지나 벌써 정오인데도 감흥이 사라지지 않는다. 

또한 이기고 있는 상황이었다 하더라도 6:4리드는 로떼 불펜으로는 다소 불안한 점수차였기에 영양가도 만점이었음.


[사진=롯데 자이언츠]





로떼 소속이 이런 경험을 한 것은 정말 오랫만이다. 아마 1998년이었나? 조경환이라는 선수가 로떼 신인으로 들어왔는데 첫타석 홈런을 쳤었다. 그러나 조경환은 이미 아마에서 최고의 유망주로 주목받던 선수. 신용수는 언급한대로 98번 순위, 신인 지명된 선수 중에서도 가장 나중에 지명된 선수라 그 임팩트가 더 한듯.


올 시즌에는 다른 시즌들과 다르게 당해 신인들(19년 신인)이 많이 기용되는 것 같다. 시즌 시작되기 전에 19년 신인 드래프트 기사를 읽고 서준원 말고는 까먹었는데 워낙 올시즌 신인들이 경기에 많이 나오다보니 그 기사를 즐겨찾기 해둘까 했었다. 그런데 어제 신용수의 활약으로 더이상 미루지 않고 링크 해둔다.


http://www.kbreport.com/statBuzz/detail?seq=5143


이 기사 말고도 여러 블로그에 선수들 아마때 영상도 포함되어 있는 등 좋은 글들도 많아서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시즌 초반이지만 신인들이 많이 기용되다보니 현재 선수들의 활약과 이런 기사들의 선수 분석 내용을 비교해는 재미가 있다. (고승민이 얼른 나아서 2루 주전되길)

어제 홈런을 친 신용수가 타격 준비자세나 홈런친 모습이 뭔가 어설프게 보이기는 하는데 분석글에 비슷한 내용이 기술되어있다. "다만 전체적으로 아직 타격 스타일이 정립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결과가 좋다보니 신인다운 풋풋함이 느껴져서 오랫만에 또다른 상큼함을 느낀거라고나 할까. 

19년 5주차 로떼 야구 요약

취미/스포츠 2019.04.22 13:21 Posted by soulfree >동네청년<

현재 11승 14패 공동 6위

금주 4승 2패


4월 16일 화 vs KIA 10:9 승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개싸움. LG 감독 출신들의 대결, 명장 코스프레 대결 다운 경기였다.(...)

6연패 중인데 선발을 올시즌 한번도 등판한 적 없고 기량에 물음표가 있는 김건국을 올렸고 김건국이 불안하자 믿을만한 자원이 아닌 이인복으로 교체 했다는 점에서 감독이 망칠뻔한걸 선수들이 살렸다고 볼 수 있다. 한동희가 요즘 잘치는데 전준우 손아섭 이대호 아수아헤가 부진한 타선에 기대를 한번 걸어본다. 박근홍의 고향 연착륙을 축하한다. 또다른 박정태가 되길~


연패중에 뭔 장난질이냐...





4월 17일 수 vs KIA 8:6 승

타선이 슬슬 살아나는 듯. 홈런 감각을 점점 찾아가는 듯해서 다행인듯.

올시즌 로떼가 경기 시간이 가장 길다는데 올해도 체력때문에 힘들지 않을까 싶다. 





4월 18일 목 vs KIA 10:9 승

솔직히 보는 입장에서는 찝찝한 승리였다. 상대가 KIA 아니었으면 최형우한테 만루홈런 맞기 전부터 이미 끝난 경기였다. 

손승락의 초반부진(이번 시즌만 그런게 아니고 종특인듯)과 지나친 연투 문제가 드러났다. 아무리 자원으로 대기했다지만 감독이라면 쉬게 했어야고 본다. 그런거 관리하라고 감독 하는거 아닌가? (상사들이 의욕넘치는 대리 굴리는 모습이 연상된다.)

손승락과 진명호의 부진은 타선에 있다. 9회전까지 만루기회에서 꼴랑 밀어내기 한점, 다른 찬스는 죄다 날려먹으니 점수차가 안나서 불펜 과부하가 걸린 거다. 안그래도 관리 못하는 감독인디. 

보는 입장에서 4:1로 끝나지 않아서 개운하지 못했지만 직접뛰는 입장에서는 짜릿한 역전승이었다고 본다. 선수들이 사기는 팬들의 생각과는 다르게 좋을듯 보인다. 분위기 잘 유지해서 주말 3연전에도 KT에게 확실히 승 + 체력안배 챙기기길...

아참 아수아헤 첫홈런 추카!!!




4월 19일 금 vs KT 5:6 패

모처럼 선발한테 점수를 많이 낸 경기였는데 타선이 이후에 득점을 하지 못한게 아쉽다. 경기시간이 길어 지쳐서 그런건지..




4월 20일 토 vs KT 5:4 승

장시환이 모처럼 예상외로 호투했는데.. 연장전에 허일의 끝내기 안타로 승리. 허일은 오늘같은 날을 기다렸다고 한다. 상당히 감정에 북받힌듯한 인터뷰... 의미있는 시즌이 되길.

손승락이 9회 말아먹었는데... 고작 하루 쉰다고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4월 21일 일 vs KT 3:6 패

감독이 이길려고 라인업을 짠건지,,, KT하고 경기는 꼭 이겨야 앞으로 편할텐데 하필 타선을 오윤석, 나경민, 강로한, 정훈 등 백업을 선발로 냈다... 그렇다고 아예 경기를 이길생각은 없었던지 불펜투수를 7명이나 기용.. 결국 3점밖에 못내고 KT한테 1승만 건졌다. 이래가지고 앞으로 다른 팀들 만나면 어찌될지 걱정이다. 꼴찌와 고작 2경기차... 에혀...


19년 4주차 로떼 야구 요약

취미/스포츠 2019.04.15 12:24 Posted by soulfree >동네청년<

현재 7승 12패 9위 (10위는 KT...)

금주 0승 5패


4월 9일 화 vs 두산

우천 취소



4월 10일 수 vs 두산 1:3 패

만루찬스에서 이렇게 점수를 못내면 이길방법이 없다. 한동희가 시즌 첫 홈런을 치기는 했지만 타선이 침묵했다. 김준태의 실책으로 기록되지 않은 플레이도 지적받을만하다. 레일리는 1선발이 무색하게 벌써 3패...




4월 11일 목 vs 두산 1:5 패

이용찬이 요즘 좋지 않은 것 같아서 약간 기대를 걸었는데 타선이 단체로 무슨 병이라도 걸린건지 이틀 연속으로 침묵함. 두산이라서 주눅이 든건지? 김원중이 6이닝 2실점 잘 던졌는데 득점지원 잘받던 김원중이라 이런 상황이 약간 어색하다.





4월 12일 금 vs NC 1:2 패

톰슨이 이렇게 잘하는데 타선이 어째 3경기 통틀어 3점밖에 못내는 건지? 화요일 우천 취소가 오히려 다행처럼 느껴진다.




4월 13일 토 vs NC 5:7 패

오락가락하는 장시환이라 마음을 비우고 봤지만 한편으로 4연패중이라 연패을 끊을 수 있을까 내심 기대를 했다. 정훈이 선제 스리런을 쳤을때 별로 기대하지 않았던터이기도 하고 워낙 분위기가 않좋아서 무덤덤하게 보고있던중에 동점 허용을 하더니 결국 역전패 당하고 말았다. 이인복은 스프링캠프때 기대를 모았었는데 박진형, 오현택, 구승민 처럼 터져줄지는 의문이다..


4월 14일 일 vs NC 1:8 패

6연패 위기 + 스윕 위기라 사력을 다해 맞설거라 기대했던 내가 부끄러운 경기였다. 로테이션 돌리는 것도 좋지만 5선발에 기량하락세가 뚜렷한 송승준이 선발이라니?? 한창 봄나들이를 포기하고 야구를 찾은 팬들에게 빅엿을, 선발예보를 미리 확인하고 봄나들이를 계획한 팬들에게는 배려를 선사했다. 




이번주 정리

이번주는 이긴 경기가 없어 글씨색 맞추는 등 편집은 편했지만 경기를 보는 것은 매우 힘들었다. 시즌 초 여러가지 분석이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KIA와 비교하면서 로떼의 선수층이 얇은 것이 드러났다는 것이다. 시즌 초반 많은 기대를 한 것은 아니지만 자신감 넘치는 인터뷰를 많이 했기에 뭔가 믿는 구석이 있는게 아닌가 했지만 밑천이 벌써 드러나는 것이 아닌가 걱정되지 않을 수가 없다.


HG 극과 극~ GM 커맨드(콜로니 사양)와 사이코 건담

취미/건프라 2019.04.14 14:07 Posted by soulfree >동네청년<

일부러 그런건 아닌데 HG 짐 커맨드와 사이코 건담을 하루 사이를 두고 완성했다.


나는 건담만 만드므로  GM(짐)은 만들 생각은 없었는데 아들 녀석이 건담들을 호시탐탐 노리는 지라...

특히 사이코 건담이 크고 갖고놀기 적당해서 아들한테 한번 줘봤더니 잘때도 껴안고 잘려고 해서 신속한 대책 수립이 필요했다.


애가 갖고 놀아야 해서 뿔없고 장식없이 수수한 녀석으로 선택 ㄱㄱ => 수수하지만 방패가 멋진 짐 커맨드로 낙점. 야라레 메카


짐 코맨드와 사이코 건담은 같은 HG지만 차이가 확실해서 극과 극이라고 할만 한데


가격이

짐 코맨드가 8천냥 ↔ 사이코 건담이 5만원



크기는

사이코 건담이 짐의 두 개반 정도 크기다. (왠만한 MG 보다도 크다..)

짐이 한손에 들어오는 1/144 특유의 아담한 크기라면

사이코 건담은 어릴때 가지고 놀던 골라이온 같은 큰 로봇 장난감 쥐는 느낌.



조립하면서 차이도 컸음

짐은 정말 기본중에 기본을 만드는 느낌. 러너도 5장밖에 안들어서 따로 러너 정리할 필요도 없었다. 과연 MASS PRODUCTIVE MOBILE SUIT


이놈도 뿔이 아예없는 건 아니고 머리 왼쪽 어께에 안테나가 있는데 아들놈이 그 사이를 못참고 결국 통신불가 상태로 만들어 버림... 그래도 건담이 아니기에 표시가 안난다.(뿔없는 건담이라면???) 바로 이것이 짐 커맨드를 선택한 이유!!





사이코 건담은 큰 덩치라 옛날 프라처럼 나사로 체결하는 부분도 있고 



변형기체(!)라 다리쪽에 프레임이 있으며

발이 통실한게 귀엽다



곳곳에 변형을 위한 기믹이 은근히 들어가 있다. 

다소 은근한(...) 변형용 기믹


스티커가 큼직큼직해서 붙이기도 편하고 붙인 티도 잘남. 




의도한 건 아니었지만 극명하게 차이나는 두 개 HG를 하루를 사이에 두고 연달아서 만들게 되면서 또다른 건프라 만드는 맛을 느낀 듯하다. 물론 HG 중에서 가장 비싸고 큰건 덴드로비움이지만 그 놈은 인간형이 아니니 사이코 건담이 적당한 비교대상일 듯.

사이코 건담을 만들고 나서 느낌이 좀 특별했는데 오랫만에 소년감성을 다시 느낀 기분~~ 손에 대형 로봇 장난감이 쥐어지는 느낌... 오랫만에 괜찮은 기분이었다.


두 프라가 이렇게 차이가 나지만 공통점은 있었다. 바로 옛 추억이 떠오르게 한다는 것.

사이코 건담은 위처럼 어릴적 로봇 장난감을 손에 안은 느낌이 들었지만

짐 커맨드는 워낙 기본이라 아카데미제 2~3천원 하던 프라 만들때가 떠올랐다. 

아마 아들놈이 좀더 크면 혼자서 뚝딱 만들수 있지 않을까?


모처럼 생각지도 못한 추억여행이었음~~


나름 손끝 레이저포를 쏘아대는 포즈 ㅋㅋ 손끝에 레이저가 안보인다면 나쁜사람


크하하 잡아먹겠다~~ 사...살려주세여ㅠㅠ


HG 사이코건담 조립 start!

취미/건프라 2019.04.08 11:21 Posted by soulfree >동네청년<

HG 사이코건담 조립을 시작~~


사이즈가 사이즈인지라 조립 전 박스크기 비교 들어감





박스크기가 MG ZZ건담 버카랑 동급 ㄷㄷ



MG 퍼스트 건담 오리진 박스 보다 오히려 굵음 ㄷㄷ


박스 무게는 버카보다는 가볍습니다.



비교가 끝났으니 조립 ㄱㄱ~

19년 3주차 로떼 야구 요약

취미/스포츠 2019.04.08 10:53 Posted by soulfree >동네청년<

현재 7승 7패 공동 4위

금주 4승 2패


4월 2일 화 vs SK 5:0 승

장시환이 놀랍게도 5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경기. 위기상황때 풀카운트 승부가 많았는데 그 중에 어느정도 운이 좀 따랐던 것 같다(조금 높은 볼이 스트라이크 판정을 받거나, 체크스윙을 심판이 잘 판단해준 것). 다만 최항을 삼진잡은 것은 매우 좋았다. 그러나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다… 공만빠른 제구 안되는 투수에 속아온 것이 어디 하루 이틀이랴... 일단 장시환의 3년만의 선발승은 축하할 일이다.



4월 3일 수 vs SK 3:1 승

박시영이 또 놀랍게도 무실점 호투했고 민병헌이 생애 첫 5타수 5안타 경기를 한 날. 박시영 투구는 어제 장시환보다 더 안정적이었다고 생각됨. 박시영의 나이로는 앞으로 이 흐름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앞으로 안정적인 선발투수로 지낼 것인가 아니면 그저그런 왔다갔다하는 투수가 될 것인가 하는 갈림길에 있다고 보여짐. 그리고 이대호는 언제 터질 것인지… 손승락은 작년처럼 시즌초반에 불안하다가 후반에 안정적으로 되는 매년 그런 흐름에 하나 일지는 두고 볼일.

SK와 3연전을 4, 5선발을 쓰고 위닝시리즈로 했다는데 의미가 있는 경기



4월 4일 목 vs SK 6:7 패

레일리가 SK를 상대로 호투한 경기였지만 믿었던 서준원, 진명호가 홈런군단에게 홈런을 맞고 사실 거기서 분위기가 끝난 경기였음. SK는 강승호, 나주환이 컨디션이 좋았다. 

홈런 맞은 서준원에게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주는 레일리를 보니 용병선수가 아닌 팀 고참 같은 느낌이...

로떼는 1패 이상의 손실이 있었는데 

1) 민병헌이 박민호의 공에 새끼손까락 골절 부상을 입은 것. 한창 쾌조의 타격을 보이고 있었는데 안타깝다. 복귀가 6주 후로 예상된다고 한다.

박민호의 사과하는 모습도 화가 났던 부분이다. 껌을 짝짝 씹어대며 민병헌이 볼때까지 고개를 숙이며 민병헌이 보는지 안보는지 눈을 치켜뜨며 보는 모습이었는데, 얘가 이제까지 사과를 해보거나 받아본적이 있는건지??  아래 움짤을 보자. 이게 미안해서 하는 행동인지 사과할거니 확인해라라고 하는 행동인지




2) 다음 경기가 인천 -> 부산으로 이동해서 치룰 홈경기인데 연장 11회까지 치룬 점.

좋은 점이 있다면 팀은 졌지만 고효준이 아주 위력적인 투구를 보여준 것이다. 오늘 경기는 과연 원탑 좌완이었다.

연장전 후에 장거리 이동해서 치룰 한화전에서의 컨디션이 괜찮을지, 향후 로떼의 1번타자 / 중견수를 어떻게 해결할지, 서준원 신인왕 만들기가 순조롭게 흘러갈지 지켜볼 일이다.




4월 5일 금 vs 한화 5:2 승

경기초반 잔루가 많아 힘든 경기. 손아섭도 경기 빠졌는데 옆구리 부상인지?? 김원중은 드디어 안정감있는 선발투수가 된 것 같다. 이대호가 첫 홈런을 기록했는데 몰아치기가 시작될런지 기대된다. 

노시환이 정말 물건이던데... 오랫만에 고향와서 잘하는 것인지... 서준원이 잘하지 않으면 신인왕은 노시환이 될 것 같다. 그러면 정말 아까울듯...

그리고.. 사과는 이렇게 하는 것이다.


4월 6일 토 vs 한화 9:7 승

톰슨이 털렸음. 한화 타선이 꽤 괜찮다는 것이고 특히 노시환이 참 잘하는 신인이라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들었음. 아니면 오랫만에 고향 냄새에 힘이 난 것인지…  노시환 대신 서준원을 뽑은게 후회할 일이라고 생각할만한 타이밍은 아닌데 반전이 있을 것인지… 오늘 경기는 노시환이 포수를 보며 폭투를 내주었으나 포수까지 보면서 역할을 잘한거지 한화 팀이 백업포수가 3명이 아니어서 진 것이었음.
강로한이 생애 처음 선발출전에서 경기 MVP를 했는데 치는것을 보니 짧게 끊어 치는 것이 본인의 기본적인 감각이나 기본 실력이 아닌 기교로 치는 것이라 시즌내내 이런 활약을 유지하기 힘들지 않겠나라는 생각이 들었음. 선수 본인이 천재적인 면이 있어서 감각이 떨어졌을때 새로운 기교를 보여준다면 다르겠지만…. 제발 내 생각이 틀렸기를 바람…


4월 7일 일 vs 한화 1:16 패

기록제조기 로떼가 또 기록을 만들었다. 3회초 1:2로 역전되었길래 그런가보다 하고 밥먹고 씻고 애들하고 놀아주다가 낮잠재우고 다시 보니 아직 3회초... 남부지방에 비가와서 경기가 중단되었나 보니 1:16 ...

로떼는 하늘에 감사해야한다. 안그랬으면 역대 최다 점수차 패배 기록세웠을 듯...

장시환은 역시나였다... 2군에서 영점잡고 와야할 듯... 윤길현은 기록제조용 영입이었는지... 이쯤되면 로떼가 싫어서 로떼에 온 것 같다.



이번주 정리

접전이 많아서 불펜이 힘들었던 경기였다. 손승락이 4연투를 하였고... 불펜만 생각하면 오히려 일요일 경기가 다행이라는 느낌도 있다. 서준원 노시환 (feat. 한동희)대결이라고 볼 수 있었던 한화전에서는 서로의 활약이 너무 비교된 느낌이 있었고... 그렇다고 노시환이 로떼에 왔다고 한화의 노시환처럼 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민병헌 부상 그러나 연속 위닝시리즈, 그러다 한이닝 최다 안타 득점 허용... 정말 다사다난한 한주였고 이런게 로떼 팀 컬러인듯하다. 병맛에 보는 로떼야구


19년 4월 7일 안드로이드오토 카카오내비 문제점

프로그램 2019.04.07 18:22 Posted by soulfree >동네청년<

안드로이드 오토로 카카오내비 목적지 설정하여 운행하는 중 문제점 발생.


현상 : 안드로이드 오토는 음악을 듣던 중 곡이 바뀌거나 맵에 목적지 설정을 하고 안내할 메시지가 나오는 등의 알림이 필요하면 화면 상단에 화면의 약 1/6 정도 차지하는 팝업을 띄워서 보여주는데 화면에 그만큼의 공백이 생기고 그만큼 화면 자체가 아래로 밀려서 표시됨(아래 사진 참조)



추측 원인 : 다른 알림때는 팝업이 뜨고 화면이 원상복귀 잘되지만 터널 집입 시 안내 후에 정상화면으로 복귀 안되어 해당 현상이 보는 것으로 추측됨.

안드로이드 오토의 다른 메뉴에서는 발생안되며, 카카오내비 맵과 안드로이드 오토의 이전 버전에서는 터널 진입 시 이런 문제가 없었던 것 을 봐서는 두 앱 중에 하나가 문제가 있는 듯...


정상 복구 방법 : 폰을 뺐다 꼿아야 복구 됨. 안드로이드 오토 내 다른화면(음악 화면 등)  이동해도 그 화면도 아래로 밀려서 표시됨. AVN화면(홈이나 셋업, 라디오화면)을 들어갔다가 안드로이드 화면을 들어가도 복귀 안됨.... 간헐적 터널구간이 끝날때 정상 복구되기도 함







카플레이에서 카카오내비 쓸만한데 안드로이드 오토는 왜 이 모양인지? 음성인식도 구글 어시스턴스만 써야하고... 구글이 잘못한건가?? 앙?




장평메밀막국수

취미/음식 2019.04.07 17:56 Posted by soulfree >동네청년<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장평메밀막국수 

물막국수 


메밀막국수 본지방이라서 면이 굵고 퍼석한 특유의 느낌일 줄 알았는데 메뉴에 있는 묵사발의 묵에서 그런 느낌을 보았지만 면은 일반 도심에서 맛볼 수 있는 흔한 면발. 

국물은 심심해서 인스턴스 국물은 아닌 듯. 그러나 인스턴스한 국물을 좋아하는 사람도 좋아할 만 함. 

김을 띄워주는 것이 도심 막국수집과 차이점이랄까. 이 집에서 도심에서 맛보지 못할 것을 먹고 싶다면 물막국수 보다는 메밀 묵사발을 먹기바람. 

묵이 정말 혀에 착착 감김. 이게 바로 묵 맛이지!!


물막국수는 7천냥



아래 사진은 메밀묵사발. 국물은 물막국수 국물이랑 비슷한데 약간 단맛도 나는 듯함. 물막국수 국물보다 진함. 그렇다고 국수 좋아하는 사람이 막국수 포기하고 먹으라고는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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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마커 붓 세척용 신나? 신너?

취미/건프라 2019.04.05 12:56 Posted by soulfree >동네청년<

건담마커 6색짜리를 하나 사서(건담만 만드니깐 ㅎㅎ) 이곳저곳 슥슥 긋는 용도로만 요긴하게 쓰고 있었는데

붓질에 자신이 없어 왠만하면 붓질을 안하려다가 풀아머 ZZ에는 마커로만은 도색이 불가능한 부분이 많아서 붓질을 어쩔 수 없이 하게 되었다.

처음하는 붓질인지라 붓을 쓰고나서야 붓 세척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건담마커 지우개로 조금씩 찍어가며(...) 세척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래서 신너까지 구매해야 되서 일이 커져버렸는데..

일단 쇼핑몰 검색부터 난관... 신나라고 자주 불렀는데 검색해보니 요즘은 신너라고 쓰나보다.

에나멜 신너를 구입해서 건담마커가 뭍어있는 붓을 신너에 담궈보니 아무 반응없음... 뭐여 프라 도색은 무조건 애나멜이 아니었던 겨??

검색을 좀 해보고 라커신너를 구입해서 붓을 담궈보니 그래 이거야... 수성물감을 물에 푼 것 같이 아주 잘됨.

건담마커는 종류에 따라 알콜계열이나 여러 용제가 섞인 것이 있다고 하니 건담마커에 해당되는 놈을 검색해서 사야할것 같은데 아래 사진에 제가 쓰고있는 건담마커는 라커신너로 용해가 잘 됩니다.

 

사용중인 건담마커 6색
앞으로 쭉 사용하게될 라커 신너. IPP 공장이 울산에 있군. 옛날에 지나가면서 공장을 봤을 수도?

라커신너는 메니큐어 지울때 쓰는 아세톤 냄새가 많이 났다. 붓닦이라는 용어가 있던데 락커신너가 붓닦이인가? 

남아있는 애나멜신너는 어따쓰냐 고민이...돈아깝잖아 자동차에 묻은 타르같은게 잘 닦인다고 하니 거기에도 써보고 테이프자국 같은데도 효과가 있는지 문질러봐야 할듯하다...

MG Full Armor ZZ Gundam 대충 완료

취미/건프라 2019.04.05 11:33 Posted by soulfree >동네청년<

데칼을 붙이지 않아 완료라고 할 수 없다는 분들도 계시겠으나 데칼은 귀찮음으로 미래의 언젠가 데칼이 귀찮지 않을 나에게 맡겨두고 일단 완결 지음.

매일 풀타임으로 한건 아니었고 조립 + 먹선 + 부분붓질(도색이라고 하기엔...) 하는데 대략 보름정도 걸린 듯

붓질 초보라 얼룩덜룩하지만 딱히 붓질능력을 업그레이드 할 생각은 없는 것이 프라가 그냥 휑하게 보이지 않도록 하는데 붓질하는 의의가 있는지라... ㅠㅠ

 

정면... 뭔가 짜리몽땅하게 나온듯?
밑에서 촬영해봄.. 얼마나 두툼한지 얼굴이 안보임

 

<조립하면서 느낀점>

부품이 많아서 좀 걱정했는데 이미 MG ZZ를 만들어봐서인지 약간 익숙한 느낌으로 조립할 수 있었다.

 

나온지 오래되서 그런지 나온지 얼마 안된 RE/100 건담 마크3를 직전에 만들었는데 최신킷과의 차이가 느껴짐...

부품끼리 결합했을때 어긋나는 느낌? 확실히 최신킷과 다른 느낌이 듬... 금형을 낡은 것을 쓰는지 패널라인이 확실히 나오지 않는 부분이나 약간의 비늘현상도 볼 수 있었음. 

또한 색분할이 부족한데 안그래도 부품수 많은 ZZ에 풀아머 부품까지 추가하려니 부품이 너무 많아지는 문제 때문에 그런건지도?

 

때문에 많지는 않지만 반드시 도색해야할 포인트가 있고 덩치가 커서 그런지 먹선을 넣지 않으면 정말 휑함... 가조립 후엔 희멀건 프라스틱 덩어리처럼 보일 수 있음. 바로 아래 사진 처럼...

 

가조립만 했을때 ...루리웹 어느분의 사진 인용 https://bbs.ruliweb.com/hobby/board/300082/read/24187554?search_type=subject&search_key=%ED%92%80%EC%95%84%EB%A8%B8&page=11

 

글고 파랑색 색감이 좀 밝아지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남음. 

버전 2가 나올 시기가 아닐까!!

 

외피 장갑이 딱 고정되지 않고 약간 걸쳐진다는 느낌이 있고 달롱넷 리뷰처럼 좌우 스커트가 거동할때 잘 빠져서 귀찮음... 풀아머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부품이 후두두둑 떨어지지 않도록 매우 조심히 다루어야 함. 

 

FAZZ도 찜목록에 넣어뒀는데 메뉴얼을 보니 이 풀아머ZZ와 똑같고 단지 색놀이 킷이라... 풀아마ZZ를 조립하던 기억이 시간이 지나서 미화될 때 구입을 고려해보겠다.

 

자세가 좀 비뚤하네 ㅋㅋ 중심부 외피 장갑만 탈거한 모습. 개인적으론 이 상태가 꽤 마음에 듬.

 

 

기본 ZZ과 비교

1) 정면비교

커다란 총? 하이퍼 뭐 어쩌구일텐데 이름을 모르겠네...

외피 장갑으로 두툼해진 외형이 바로 차이가 나고 날개이자 실드가 없어짐.

아예 부품이 제공되지 않아서 그냥 ZZ처럼 만들 수 없다.

사진으로는 차이가 두드러지지 않는데 어께위 장갑이 풀아머가 더 길고 두툼하며 양각 장식이 다름.

하이퍼 어쩌구는 크기가 일반 MS만해서 만들면서 마치 우주전함을 만드는 느낌이 들었다.

 

2) 측면 비교

좌우측 스커트가 외피장갑으로 변경됨 백팩이 풀아머가 더 기울어져 있는데 커다란 하이퍼 어쩌구가 백팩에 고정되는 것 때문에 쳐져서 그렇다.

노즐이 2개 더 늘어나서 더 파워풀한 느낌이 듬..

발 뒤꿈치가 풀아머가 더 뾰족하게 튀어나와있고 가동도 되어 접지력이 기본ZZ보다 좋다.

 

3) 후면 비교

백팩이 아래위로 길어졌다. 1) 정면 비교때 이야기한 어깨위 장갑의 차이가 이 사진에서 느껴진다.

19년 2주차 로떼 야구 요약

취미/스포츠 2019.04.01 12:02 Posted by soulfree >동네청년<

현재 3승 5패 공동 6위

금주 2승 4패


3월 26일 화 vs 삼성 7:2 승

제이크 톰슨의 데뷔전. 생각보다 잘하는 투수를 데리고 온게 아닌가 하는 기대감을 주었음. 그러나 예전 용병들도 초반 반짝하는 선수들이 많았으니 꼴레발은 금물... 한번씩 중계카메라가 덕아웃에 톰슨을 비쳐주는 것을 보면 아직 다른 선수들과 친하게 지내는 것은 아닌가 봄



3월 27일 수 vs 삼성 4:23 패

기록적인 대패. 1루 홈 관중들이 오죽했으면 삼성을 응원했을까... 

뭔놈의 장시환이가 4선발인지... 장시환이 선발체질이라는 건 뭔놈의 자신감이었을까... 기회를 한번 더 줄 것 같은데 눈뜨고 못볼 경기가 또 펼쳐지겠군...  어제까지는 노경은하고 재협상 없다고하던 로떼 구단의 근자감을 확인할 수 있었던 경기. 삼성 선발 최충연이 스스로 무너지고 있었는데 타선이 공략하지 못함.



3월 28일 목 vs 삼성 7:12 패

왠지 어제 경기의 2부격인 느낌... 로떼 선발없음 2부. 윤성빈 2년차 징크스인가? 이제 4, 5선발나오는 경기는 마음을 비우고 봐야할 듯... 삼성 최채흥은 가능성이 보임. 어제 최충연보다 나아 보였음. 양상문이 덕아웃에 써 붙인 "날아가는 새는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글귀 때문에 드립이 흥함. 루리웹 유게에서 매로 보이는 새가 실제 날아가면서 뒤를 돌아보는 짤방도 봄...;;

http://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41758009?




3월 29일 금 vs LG 1:2 패

오랫만의 원정이동이라서 피곤한지 타선이 영 잼병이었고 LG 선발 윌슨도 잘던진 경기. 레일리는 잘 던졌는데 중심타선이 폭망.



3월 30일 토 vs LG 7:1 승

김원중이 확실히 각성한 듯!! 두자리 승수가 기대됨. 서준원이 계투로 데뷔전을 치뤘는데 기대가 됨.



3월 31일 일 vs LG 5:6 패

톰슨이 다시 한번 호투해서 기량에 대한 의문 부호 하나를 지운 경기였는데 믿었던 손승락이 9회 폭망... 연장까지 가서 역전패 당함...








이번주 정리

개막하기 전에 선발은 좀 불안하지만 불펜은 리그 3~4위권으로 강하다는 평가가 많았는데 아닌듯함. 삼성한테 박살난 경기에 올라온 투수가 바로 작년 홀드왕 오현택... 일요일에는 마무리가 5:2 리드 중인 적절한 세이브 상황에 올라왔는데도 이를 지키지 못함.
이번주 주말부터 날씨가 추워진 것 때문인지 타선이 영 좋지 못했고 이대호도 아직 홈런 한방없이 그냥저냥 시간아 흘러가라하고 있는데 아직은 강한 비판은 좀 참고, 따뜻해지고도 계속 이렇다면 날선 비판을 해야 하겠음...


2019년 3월 27일 vs 삼성 23:4 패

취미/스포츠 2019.03.28 14:02 Posted by soulfree >동네청년<

기록적인 점수로 패배한 경기

6:3까지는 기대를 가지고 보았으나 오현택 올라와서 홈런 두방 맞는 것 보고 TV를 꺼버림.

전지훈련때 장시환 선발로 가능성있다 선발 체질이다 라고 기사 나올때 

선발한다고 갑자기 호박이 수박되는지 싶어서 이상하다 싶었다.

그런데 덜컥 4선발 시킨다고 해서 어제 선발 등판 한다길래 좀 걱정도 되고 호기심도 들었는데

아니라 다를까 주자없을 때는 괜찮다가 주자 나가기 시작하니까 바로 착착 맞아나가는데 이

건 선발, 계투 문제가 아니었고

선발로 나가면 1회초 선두타자때는 주자가 없으니까 체질같아 보인 일종의 착시 효과가 아니었나 증명된듯.


최충연 흔들릴때 점수를 냈어야 했는데 손아섭 이대호가 삽을 펐다.

허탈하게 점수를 못내니 나이어린 계투들이 뭔가 집중을 안한 듯.


오늘은 삼성의 물오른 타선을 상대로 5선발이 등판하는 경기... 

1+1 작전 쓴다고 하는데 몇회에 TV를 끌지 좀 걱정된다. 지고 이기고 문제가 아닌 듯.


마음을 비우고 야구 시청 준비중...

봉평면옥 - 물막국수

취미/음식 2019.03.25 15:06 Posted by soulfree >동네청년<


용인 기흥구 봉평면옥

물막국수





면은 약간 탱탱하지만 부드러운 편

메밀특유의 푸석한 느낌은 없음

면자르는 가위를 디폴트로 주지 않으니 면을 잘라 드시는 분은 가위를 달라고 해야함


일반적인 막국수 국물. 적당하니 괜찮은 편


고기는 없음


7천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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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서리 막국수 - 물막국수

취미/음식 2019.03.21 18:25 Posted by soulfree >동네청년<




용인 기흥구 천서리 막국수

물막국수





면은 적당히 퍼져있고 부드럽게 넘어감

메밀특유의 푸석한 느낌은 없음 물막국수라서 그런가


동치미 국물이며 끝맛이 심심해서

국물 마신뒤 육수를 마시면 인스턴트한 느낌 들면서 괜찮음


고기가 굵고 크기가 적당함. 고급 고기는 아님(냉동인듯)


8천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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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코 해커 광축 K662 키보드

장치 2019.03.21 17:43 Posted by soulfree >동네청년<

키보드.

만족의 끝은 어디인가.


개인적으로 청축의 약간 부드러운 짤깍짤깍 소리를 좋아하는데 어찌어찌 중고로만 구입한 키보드들이 죄다 갈축/적축이라(그럼 왜 산건지... 살때는 맴브레인 보다는 낫다는 생각에 소음없는 것으로 산다고 그랬지... 근데 하나는 울림소리가...)

긴급 충동구매로 키보드를 사게되었다.


쇼핑몰에 올라와있는 기계식 키보드들 하나씩 타건영상을 유튜브에서 확인해보았다.

유튜브가 있으니 참 좋은 것이 키보드 리뷰를 동영상으로 그 것도 고화질, 고음질로 타건감/타건음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서이다.

옛날에는 사용기에 적혀진 글을 보고 최대한 오감의 상상력을 동원하여야 했었는데!!


하나하나 유튜브로 확인하는 중 내가 원하는 타건음을 드디어 발견!! 바로 K662가 아닌 K663이었다. 

부드러운(? 부드러운 소리가 아닐 수도 있는데 표현력이 딸리는 점 이해 바랍니다...) 짤깍음과 키캡이 바닥을 치는 듯(실은 키캡이 치는 소리는 아니라고 하는데 자세한 것은 검색하면 나옴)한 소리가 적은 키보드 발견~




참고로 유튜브 음질이 얼마나 좋은지 

이 영상 소리를 자기전 조용할 때 이어폰을 끼고 들었는데 누가 방에서 키보드를 갑자기 치기 시작한줄로 알았음.. 허허


키보드 생긴 것도 깔쌈해서 구해하려고 보다보니 K662를 발견할 수 있었는데

색상이 마치..






K662를 안살 수가 없었다... 타건음도 K663과 동일


실기 사진을 몇장 올려봅니다.



불들어온 모습


불꺼진 모습


선정리용 벨크로. 사진에는 안나왔는데 노이즈필터가 있어서 선 끝까지 이동하지는 못한다.


설명서, 키캡/스위치 관련 도구, 청소 솔


아래쪽 로고, 모델명


짤깍해서 눌러졌다는 느낌도 좋고 원하던 타건음을 얻게되어서 매우 만족!!




Full Armor ZZ Gundam 조립 ㄱㄱ

취미/건프라 2019.03.21 14:40 Posted by soulfree >동네청년<

내일 패널라인 엑센트 오면 시작 예정..


아래는 Full Armor ZZ Gundam MG 박스에 들어있는 속지. 90년후반 2000년 초반 MG에는 속지가 들어있는 듯..


옛날 아카데미제 프라모델을 사면 러너들이 아래로 쏟아지지 않도록 박스 중간에 길죽한 마분지가 스템플러로 집어져 있었던 기억이...


(속지가 스캐너가 보다 커서 나눠 붙임.. 좀 표가 나는군요)


구피 꼬리지느러미 자른 후 경과와 느낀 점

취미/물생활 2019.03.19 17:00 Posted by soulfree >동네청년<

키우고있는 EMB 구피 수컷이 꼬리 지느러미가 너무 커서 그런지 

꼬리를 축 늘어뜨리고 직립상태로 물아래 부분에서 물살이나 타고 있길래

또 내가 좋은 구피 저세상 보내는구나... 난 물생활에 소질이 없는 건가 하며 좌절했었다.


그러다 구피 분양해주신 분이 분양해주실때 꼬리가 너무 크면 잘라주면 잘 큰다고 하신 말씀이 기억나서

모아니면 도라는 마음에 용기를 내어 꼬리 지느러미 시술에 들어갔다.


혹시 처음 종어급 키우시는 분들과 

시술을 했던 것을 까먹을 미래의 나를 위해(...) 과정을 남겨봅니다...


- 준비 과정

잘드는 가위를 준비해서 알콜솜으로 날 부분을 닦았다.

3KG 짜리 쌀을 살때 쌀을 담았던 커다란 패트병?통이 있어서 락스로 소독하고 깨끗이 행굼.

패트통에 수돗물을 담음


- 시술 과정

패트통에 시술할 구피를 옮기고 어차피 비실비실하는 녀석이라 물속에서 가위질을 할려고 했다.

그랬더니 비실비실한 녀석이라도 가위는 엄청 잘 피하는 것이 아닌가... 

마치 길가에 피둥피둥 살찐 비둘기들이 발길질 피하듯이 잘 피하다님....

그리고 패트통이라도 구멍이 손을 요리조리 움직이기에 적당한 크기가 아니어서 각이 잘 나오지가 않았다.

물속에서 시술은 실패..


두번째 방법으로 키친타올 위에 올려서 시술하는 방법 시도

키친타올을 물에 적시고 그 위에 구피를 올린후 키친타올을 반으로 접어 구피를 완전히 덮으니 파닥이지 않았다.

재빨리 가위로 꼬리 지느러미 자르기 완료!

이때 꼬리 지느러미만 자를수도 있는데, 꼬리가 뭉칠수도 있을 것 같아서 키친타올과 같이 잘랐다.

일반 휴지로 구피를 덮었으면 흐물흐물해서 잘 안잘렸을 수 있을 듯하다.


- 회복 과정

패트병에 담긴 물에 소금 반에 반스푼 넣어주고 메틸랜블루를 4~5방울 섞어준 뒤

기포기 틀어주고 구피 투입해서 하룻밤을 보냈다.

그러고 아침이 되어서 본 어항으로 퇴원 ㄱㄱ


토요일에 시술했는데 월요일까지는 시술하기 전처럼 꼬리를 축~ 내리고 물살만 타고 있길래 효과가 없나보다 했는데

화요일인 오늘 보니 암컷을 마구 쫓아 다니고있는 것이 아닌가!!




물생활 나름 2년차, 그동안 시행착오도 많았고 많은 생명들이 별이 되어가며 많이 알게됐다고 생각했는데

또 이렇게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니 다시한번 물 앞에서는 겸손해야 된다는 말이 생각난다.(이 말은 수영할 때 쓰는 말이었던 것 같긴 한데... ㅎㅎ)


이런 걸 모르고 꼬리 큰 구피들이 영 수컷 구실을 못해서 새로 수컷 구피 3마리를 영입했는데 

그놈들 개체 크기가 작아서 큰놈이 이렇게 되살아 날거면 괜히 영입해왔나 또 이런 욕심이 슬슬.. ㅎㅎ 

물생활은 참을성과 기다림~~ 마음을 다잡고 어떤 2세들이 태어날지는 용왕님께 맡기고 물이나 안깨지게 해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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