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5주차 로떼 야구 요약

취미/스포츠 2019.04.18 11:05 Posted by soulfree >동네청년<

현재 승 패 공동 위

금주 2승 패


4월 16일 화 vs KIA 10:9 승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개싸움. LG 감독 출신들의 대결, 명장 코스프레 대결 다운 경기였다.(...)

6연패 중인데 선발을 올시즌 한번도 등판한 적 없고 기량에 물음표가 있는 김건국을 올렸고 김건국이 불안하자 믿을만한 자원이 아닌 이인복으로 교체 했다는 점에서 감독이 망칠뻔한걸 선수들이 살렸다고 볼 수 있다. 한동희가 요즘 잘치는데 전준우 손아섭 이대호 아수아헤가 부진한 타선에 기대를 한번 걸어본다. 박근홍의 고향 연착륙을 축하한다. 또다른 박정태가 되길~


연패중에 뭔 장난질이냐...


4월 17일 화 vs KIA 8:6 승

타선이 슬슬 살아나는 듯. 홈런 감각을 점점 찾아가는 듯해서 다행인듯.


19년 4주차 로떼 야구 요약

취미/스포츠 2019.04.15 12:24 Posted by soulfree >동네청년<

현재 7승 12패 9위 (10위는 KT...)

금주 0승 5패


4월 9일 화 vs 두산

우천 취소



4월 10일 수 vs 두산 1:3 패

만루찬스에서 이렇게 점수를 못내면 이길방법이 없다. 한동희가 시즌 첫 홈런을 치기는 했지만 타선이 침묵했다. 김준태의 실책으로 기록되지 않은 플레이도 지적받을만하다. 레일리는 1선발이 무색하게 벌써 3패...




4월 11일 목 vs 두산 1:5 패

이용찬이 요즘 좋지 않은 것 같아서 약간 기대를 걸었는데 타선이 단체로 무슨 병이라도 걸린건지 이틀 연속으로 침묵함. 두산이라서 주눅이 든건지? 김원중이 6이닝 2실점 잘 던졌는데 득점지원 잘받던 김원중이라 이런 상황이 약간 어색하다.





4월 12일 금 vs NC 1:2 패

톰슨이 이렇게 잘하는데 타선이 어째 3경기 통틀어 3점밖에 못내는 건지? 화요일 우천 취소가 오히려 다행처럼 느껴진다.




4월 13일 토 vs NC 5:7 패

오락가락하는 장시환이라 마음을 비우고 봤지만 한편으로 4연패중이라 연패을 끊을 수 있을까 내심 기대를 했다. 정훈이 선제 스리런을 쳤을때 별로 기대하지 않았던터이기도 하고 워낙 분위기가 않좋아서 무덤덤하게 보고있던중에 동점 허용을 하더니 결국 역전패 당하고 말았다. 이인복은 스프링캠프때 기대를 모았었는데 박진형, 오현택, 구승민 처럼 터져줄지는 의문이다..


4월 14일 일 vs NC 1:8 패

6연패 위기 + 스윕 위기라 사력을 다해 맞설거라 기대했던 내가 부끄러운 경기였다. 로테이션 돌리는 것도 좋지만 5선발에 기량하락세가 뚜렷한 송승준이 선발이라니?? 한창 봄나들이를 포기하고 야구를 찾은 팬들에게 빅엿을, 선발예보를 미리 확인하고 봄나들이를 계획한 팬들에게는 배려를 선사했다. 




이번주 정리

이번주는 이긴 경기가 없어 글씨색 맞추는 등 편집은 편했지만 경기를 보는 것은 매우 힘들었다. 시즌 초 여러가지 분석이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KIA와 비교하면서 로떼의 선수층이 얇은 것이 드러났다는 것이다. 시즌 초반 많은 기대를 한 것은 아니지만 자신감 넘치는 인터뷰를 많이 했기에 뭔가 믿는 구석이 있는게 아닌가 했지만 밑천이 벌써 드러나는 것이 아닌가 걱정되지 않을 수가 없다.


HG 극과 극~ GM 커맨드(콜로니 사양)와 사이코 건담

취미/건프라 2019.04.14 14:07 Posted by soulfree >동네청년<

일부러 그런건 아닌데 HG 짐 커맨드와 사이코 건담을 하루 사이를 두고 완성했다.


나는 건담만 만드므로  GM(짐)은 만들 생각은 없었는데 아들 녀석이 건담들을 호시탐탐 노리는 지라...

특히 사이코 건담이 크고 갖고놀기 적당해서 아들한테 한번 줘봤더니 잘때도 껴안고 잘려고 해서 신속한 대책 수립이 필요했다.


애가 갖고 놀아야 해서 뿔없고 장식없이 수수한 녀석으로 선택 ㄱㄱ => 수수하지만 방패가 멋진 짐 커맨드로 낙점. 야라레 메카


짐 코맨드와 사이코 건담은 같은 HG지만 차이가 확실해서 극과 극이라고 할만 한데


가격이

짐 코맨드가 8천냥 ↔ 사이코 건담이 5만원



크기는

사이코 건담이 짐의 두 개반 정도 크기다. (왠만한 MG 보다도 크다..)

짐이 한손에 들어오는 1/144 특유의 아담한 크기라면

사이코 건담은 어릴때 가지고 놀던 골라이온 같은 큰 로봇 장난감 쥐는 느낌.



조립하면서 차이도 컸음

짐은 정말 기본중에 기본을 만드는 느낌. 러너도 5장밖에 안들어서 따로 러너 정리할 필요도 없었다. 과연 MASS PRODUCTIVE MOBILE SUIT


이놈도 뿔이 아예없는 건 아니고 머리 왼쪽 어께에 안테나가 있는데 아들놈이 그 사이를 못참고 결국 통신불가 상태로 만들어 버림... 그래도 건담이 아니기에 표시가 안난다.(뿔없는 건담이라면???) 바로 이것이 짐 커맨드를 선택한 이유!!





사이코 건담은 큰 덩치라 옛날 프라처럼 나사로 체결하는 부분도 있고 



변형기체(!)라 다리쪽에 프레임이 있으며

발이 통실한게 귀엽다



곳곳에 변형을 위한 기믹이 은근히 들어가 있다. 

다소 은근한(...) 변형용 기믹


스티커가 큼직큼직해서 붙이기도 편하고 붙인 티도 잘남. 




의도한 건 아니었지만 극명하게 차이나는 두 개 HG를 하루를 사이에 두고 연달아서 만들게 되면서 또다른 건프라 만드는 맛을 느낀 듯하다. 물론 HG 중에서 가장 비싸고 큰건 덴드로비움이지만 그 놈은 인간형이 아니니 사이코 건담이 적당한 비교대상일 듯.

사이코 건담을 만들고 나서 느낌이 좀 특별했는데 오랫만에 소년감성을 다시 느낀 기분~~ 손에 대형 로봇 장난감이 쥐어지는 느낌... 오랫만에 괜찮은 기분이었다.


두 프라가 이렇게 차이가 나지만 공통점은 있었다. 바로 옛 추억이 떠오르게 한다는 것.

사이코 건담은 위처럼 어릴적 로봇 장난감을 손에 안은 느낌이 들었지만

짐 커맨드는 워낙 기본이라 아카데미제 2~3천원 하던 프라 만들때가 떠올랐다. 

아마 아들놈이 좀더 크면 혼자서 뚝딱 만들수 있지 않을까?


모처럼 생각지도 못한 추억여행이었음~~


나름 손끝 레이저포를 쏘아대는 포즈 ㅋㅋ 손끝에 레이저가 안보인다면 나쁜사람


크하하 잡아먹겠다~~ 사...살려주세여ㅠㅠ


HG 사이코건담 조립 start!

취미/건프라 2019.04.08 11:21 Posted by soulfree >동네청년<

HG 사이코건담 조립을 시작~~


사이즈가 사이즈인지라 조립 전 박스크기 비교 들어감





박스크기가 MG ZZ건담 버카랑 동급 ㄷㄷ



MG 퍼스트 건담 오리진 박스 보다 오히려 굵음 ㄷㄷ


박스 무게는 버카보다는 가볍습니다.



비교가 끝났으니 조립 ㄱㄱ~

19년 3주차 로떼 야구 요약

취미/스포츠 2019.04.08 10:53 Posted by soulfree >동네청년<

현재 7승 7패 공동 4위

금주 4승 2패


4월 2일 화 vs SK 5:0 승

장시환이 놀랍게도 5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경기. 위기상황때 풀카운트 승부가 많았는데 그 중에 어느정도 운이 좀 따랐던 것 같다(조금 높은 볼이 스트라이크 판정을 받거나, 체크스윙을 심판이 잘 판단해준 것). 다만 최항을 삼진잡은 것은 매우 좋았다. 그러나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다… 공만빠른 제구 안되는 투수에 속아온 것이 어디 하루 이틀이랴... 일단 장시환의 3년만의 선발승은 축하할 일이다.



4월 3일 수 vs SK 3:1 승

박시영이 또 놀랍게도 무실점 호투했고 민병헌이 생애 첫 5타수 5안타 경기를 한 날. 박시영 투구는 어제 장시환보다 더 안정적이었다고 생각됨. 박시영의 나이로는 앞으로 이 흐름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앞으로 안정적인 선발투수로 지낼 것인가 아니면 그저그런 왔다갔다하는 투수가 될 것인가 하는 갈림길에 있다고 보여짐. 그리고 이대호는 언제 터질 것인지… 손승락은 작년처럼 시즌초반에 불안하다가 후반에 안정적으로 되는 매년 그런 흐름에 하나 일지는 두고 볼일.

SK와 3연전을 4, 5선발을 쓰고 위닝시리즈로 했다는데 의미가 있는 경기



4월 4일 목 vs SK 6:7 패

레일리가 SK를 상대로 호투한 경기였지만 믿었던 서준원, 진명호가 홈런군단에게 홈런을 맞고 사실 거기서 분위기가 끝난 경기였음. SK는 강승호, 나주환이 컨디션이 좋았다. 

홈런 맞은 서준원에게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주는 레일리를 보니 용병선수가 아닌 팀 고참 같은 느낌이...

로떼는 1패 이상의 손실이 있었는데 

1) 민병헌이 박민호의 공에 새끼손까락 골절 부상을 입은 것. 한창 쾌조의 타격을 보이고 있었는데 안타깝다. 복귀가 6주 후로 예상된다고 한다.

박민호의 사과하는 모습도 화가 났던 부분이다. 껌을 짝짝 씹어대며 민병헌이 볼때까지 고개를 숙이며 민병헌이 보는지 안보는지 눈을 치켜뜨며 보는 모습이었는데, 얘가 이제까지 사과를 해보거나 받아본적이 있는건지??  아래 움짤을 보자. 이게 미안해서 하는 행동인지 사과할거니 확인해라라고 하는 행동인지




2) 다음 경기가 인천 -> 부산으로 이동해서 치룰 홈경기인데 연장 11회까지 치룬 점.

좋은 점이 있다면 팀은 졌지만 고효준이 아주 위력적인 투구를 보여준 것이다. 오늘 경기는 과연 원탑 좌완이었다.

연장전 후에 장거리 이동해서 치룰 한화전에서의 컨디션이 괜찮을지, 향후 로떼의 1번타자 / 중견수를 어떻게 해결할지, 서준원 신인왕 만들기가 순조롭게 흘러갈지 지켜볼 일이다.




4월 5일 금 vs 한화 5:2 승

경기초반 잔루가 많아 힘든 경기. 손아섭도 경기 빠졌는데 옆구리 부상인지?? 김원중은 드디어 안정감있는 선발투수가 된 것 같다. 이대호가 첫 홈런을 기록했는데 몰아치기가 시작될런지 기대된다. 

노시환이 정말 물건이던데... 오랫만에 고향와서 잘하는 것인지... 서준원이 잘하지 않으면 신인왕은 노시환이 될 것 같다. 그러면 정말 아까울듯...

그리고.. 사과는 이렇게 하는 것이다.


4월 6일 토 vs 한화 9:7 승

톰슨이 털렸음. 한화 타선이 꽤 괜찮다는 것이고 특히 노시환이 참 잘하는 신인이라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들었음. 아니면 오랫만에 고향 냄새에 힘이 난 것인지…  노시환 대신 서준원을 뽑은게 후회할 일이라고 생각할만한 타이밍은 아닌데 반전이 있을 것인지… 오늘 경기는 노시환이 포수를 보며 폭투를 내주었으나 포수까지 보면서 역할을 잘한거지 한화 팀이 백업포수가 3명이 아니어서 진 것이었음.
강로한이 생애 처음 선발출전에서 경기 MVP를 했는데 치는것을 보니 짧게 끊어 치는 것이 본인의 기본적인 감각이나 기본 실력이 아닌 기교로 치는 것이라 시즌내내 이런 활약을 유지하기 힘들지 않겠나라는 생각이 들었음. 선수 본인이 천재적인 면이 있어서 감각이 떨어졌을때 새로운 기교를 보여준다면 다르겠지만…. 제발 내 생각이 틀렸기를 바람…


4월 7일 일 vs 한화 1:16 패

기록제조기 로떼가 또 기록을 만들었다. 3회초 1:2로 역전되었길래 그런가보다 하고 밥먹고 씻고 애들하고 놀아주다가 낮잠재우고 다시 보니 아직 3회초... 남부지방에 비가와서 경기가 중단되었나 보니 1:16 ...

로떼는 하늘에 감사해야한다. 안그랬으면 역대 최다 점수차 패배 기록세웠을 듯...

장시환은 역시나였다... 2군에서 영점잡고 와야할 듯... 윤길현은 기록제조용 영입이었는지... 이쯤되면 로떼가 싫어서 로떼에 온 것 같다.



이번주 정리

접전이 많아서 불펜이 힘들었던 경기였다. 손승락이 4연투를 하였고... 불펜만 생각하면 오히려 일요일 경기가 다행이라는 느낌도 있다. 서준원 노시환 (feat. 한동희)대결이라고 볼 수 있었던 한화전에서는 서로의 활약이 너무 비교된 느낌이 있었고... 그렇다고 노시환이 로떼에 왔다고 한화의 노시환처럼 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민병헌 부상 그러나 연속 위닝시리즈, 그러다 한이닝 최다 안타 득점 허용... 정말 다사다난한 한주였고 이런게 로떼 팀 컬러인듯하다. 병맛에 보는 로떼야구


19년 4월 7일 안드로이드오토 카카오내비 문제점

프로그램 2019.04.07 18:22 Posted by soulfree >동네청년<

안드로이드 오토로 카카오내비 목적지 설정하여 운행하는 중 문제점 발생.


현상 : 안드로이드 오토는 음악을 듣던 중 곡이 바뀌거나 맵에 목적지 설정을 하고 안내할 메시지가 나오는 등의 알림이 필요하면 화면 상단에 화면의 약 1/6 정도 차지하는 팝업을 띄워서 보여주는데 화면에 그만큼의 공백이 생기고 그만큼 화면 자체가 아래로 밀려서 표시됨(아래 사진 참조)



추측 원인 : 다른 알림때는 팝업이 뜨고 화면이 원상복귀 잘되지만 터널 집입 시 안내 후에 정상화면으로 복귀 안되어 해당 현상이 보는 것으로 추측됨.

안드로이드 오토의 다른 메뉴에서는 발생안되며, 카카오내비 맵과 안드로이드 오토의 이전 버전에서는 터널 진입 시 이런 문제가 없었던 것 을 봐서는 두 앱 중에 하나가 문제가 있는 듯...


정상 복구 방법 : 폰을 뺐다 꼿아야 복구 됨. 안드로이드 오토 내 다른화면(음악 화면 등)  이동해도 그 화면도 아래로 밀려서 표시됨. AVN화면(홈이나 셋업, 라디오화면)을 들어갔다가 안드로이드 화면을 들어가도 복귀 안됨.... 간헐적 터널구간이 끝날때 정상 복구되기도 함







카플레이에서 카카오내비 쓸만한데 안드로이드 오토는 왜 이 모양인지? 음성인식도 구글 어시스턴스만 써야하고... 구글이 잘못한건가?? 앙?




장평메밀막국수

취미/음식 2019.04.07 17:56 Posted by soulfree >동네청년<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장평메밀막국수 

물막국수 


메밀막국수 본지방이라서 면이 굵고 퍼석한 특유의 느낌일 줄 알았는데 메뉴에 있는 묵사발의 묵에서 그런 느낌을 보았지만 면은 일반 도심에서 맛볼 수 있는 흔한 면발. 

국물은 심심해서 인스턴스 국물은 아닌 듯. 그러나 인스턴스한 국물을 좋아하는 사람도 좋아할 만 함. 

김을 띄워주는 것이 도심 막국수집과 차이점이랄까. 이 집에서 도심에서 맛보지 못할 것을 먹고 싶다면 물막국수 보다는 메밀 묵사발을 먹기바람. 

묵이 정말 혀에 착착 감김. 이게 바로 묵 맛이지!!


물막국수는 7천냥



아래 사진은 메밀묵사발. 국물은 물막국수 국물이랑 비슷한데 약간 단맛도 나는 듯함. 물막국수 국물보다 진함. 그렇다고 국수 좋아하는 사람이 막국수 포기하고 먹으라고는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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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마커 붓 세척용 신나? 신너?

취미/건프라 2019.04.05 12:56 Posted by soulfree >동네청년<

건담마커 6색짜리를 하나 사서(건담만 만드니깐 ㅎㅎ) 이곳저곳 슥슥 긋는 용도로만 요긴하게 쓰고 있었는데

붓질에 자신이 없어 왠만하면 붓질을 안하려다가 풀아머 ZZ에는 마커로만은 도색이 불가능한 부분이 많아서 붓질을 어쩔 수 없이 하게 되었다.

처음하는 붓질인지라 붓을 쓰고나서야 붓 세척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건담마커 지우개로 조금씩 찍어가며(...) 세척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래서 신너까지 구매해야 되서 일이 커져버렸는데..

일단 쇼핑몰 검색부터 난관... 신나라고 자주 불렀는데 검색해보니 요즘은 신너라고 쓰나보다.

에나멜 신너를 구입해서 건담마커가 뭍어있는 붓을 신너에 담궈보니 아무 반응없음... 뭐여 프라 도색은 무조건 애나멜이 아니었던 겨??

검색을 좀 해보고 라커신너를 구입해서 붓을 담궈보니 그래 이거야... 수성물감을 물에 푼 것 같이 아주 잘됨.

건담마커는 종류에 따라 알콜계열이나 여러 용제가 섞인 것이 있다고 하니 건담마커에 해당되는 놈을 검색해서 사야할것 같은데 아래 사진에 제가 쓰고있는 건담마커는 라커신너로 용해가 잘 됩니다.

 

사용중인 건담마커 6색
앞으로 쭉 사용하게될 라커 신너. IPP 공장이 울산에 있군. 옛날에 지나가면서 공장을 봤을 수도?

라커신너는 메니큐어 지울때 쓰는 아세톤 냄새가 많이 났다. 붓닦이라는 용어가 있던데 락커신너가 붓닦이인가? 

남아있는 애나멜신너는 어따쓰냐 고민이...돈아깝잖아 자동차에 묻은 타르같은게 잘 닦인다고 하니 거기에도 써보고 테이프자국 같은데도 효과가 있는지 문질러봐야 할듯하다...

MG Full Armor ZZ Gundam 대충 완료

취미/건프라 2019.04.05 11:33 Posted by soulfree >동네청년<

데칼을 붙이지 않아 완료라고 할 수 없다는 분들도 계시겠으나 데칼은 귀찮음으로 미래의 언젠가 데칼이 귀찮지 않을 나에게 맡겨두고 일단 완결 지음.

매일 풀타임으로 한건 아니었고 조립 + 먹선 + 부분붓질(도색이라고 하기엔...) 하는데 대략 보름정도 걸린 듯

붓질 초보라 얼룩덜룩하지만 딱히 붓질능력을 업그레이드 할 생각은 없는 것이 프라가 그냥 휑하게 보이지 않도록 하는데 붓질하는 의의가 있는지라... ㅠㅠ

 

정면... 뭔가 짜리몽땅하게 나온듯?
밑에서 촬영해봄.. 얼마나 두툼한지 얼굴이 안보임

 

<조립하면서 느낀점>

부품이 많아서 좀 걱정했는데 이미 MG ZZ를 만들어봐서인지 약간 익숙한 느낌으로 조립할 수 있었다.

 

나온지 오래되서 그런지 나온지 얼마 안된 RE/100 건담 마크3를 직전에 만들었는데 최신킷과의 차이가 느껴짐...

부품끼리 결합했을때 어긋나는 느낌? 확실히 최신킷과 다른 느낌이 듬... 금형을 낡은 것을 쓰는지 패널라인이 확실히 나오지 않는 부분이나 약간의 비늘현상도 볼 수 있었음. 

또한 색분할이 부족한데 안그래도 부품수 많은 ZZ에 풀아머 부품까지 추가하려니 부품이 너무 많아지는 문제 때문에 그런건지도?

 

때문에 많지는 않지만 반드시 도색해야할 포인트가 있고 덩치가 커서 그런지 먹선을 넣지 않으면 정말 휑함... 가조립 후엔 희멀건 프라스틱 덩어리처럼 보일 수 있음. 바로 아래 사진 처럼...

 

가조립만 했을때 ...루리웹 어느분의 사진 인용 https://bbs.ruliweb.com/hobby/board/300082/read/24187554?search_type=subject&search_key=%ED%92%80%EC%95%84%EB%A8%B8&page=11

 

글고 파랑색 색감이 좀 밝아지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남음. 

버전 2가 나올 시기가 아닐까!!

 

외피 장갑이 딱 고정되지 않고 약간 걸쳐진다는 느낌이 있고 달롱넷 리뷰처럼 좌우 스커트가 거동할때 잘 빠져서 귀찮음... 풀아머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부품이 후두두둑 떨어지지 않도록 매우 조심히 다루어야 함. 

 

FAZZ도 찜목록에 넣어뒀는데 메뉴얼을 보니 이 풀아머ZZ와 똑같고 단지 색놀이 킷이라... 풀아마ZZ를 조립하던 기억이 시간이 지나서 미화될 때 구입을 고려해보겠다.

 

자세가 좀 비뚤하네 ㅋㅋ 중심부 외피 장갑만 탈거한 모습. 개인적으론 이 상태가 꽤 마음에 듬.

 

 

기본 ZZ과 비교

1) 정면비교

커다란 총? 하이퍼 뭐 어쩌구일텐데 이름을 모르겠네...

외피 장갑으로 두툼해진 외형이 바로 차이가 나고 날개이자 실드가 없어짐.

아예 부품이 제공되지 않아서 그냥 ZZ처럼 만들 수 없다.

사진으로는 차이가 두드러지지 않는데 어께위 장갑이 풀아머가 더 길고 두툼하며 양각 장식이 다름.

하이퍼 어쩌구는 크기가 일반 MS만해서 만들면서 마치 우주전함을 만드는 느낌이 들었다.

 

2) 측면 비교

좌우측 스커트가 외피장갑으로 변경됨 백팩이 풀아머가 더 기울어져 있는데 커다란 하이퍼 어쩌구가 백팩에 고정되는 것 때문에 쳐져서 그렇다.

노즐이 2개 더 늘어나서 더 파워풀한 느낌이 듬..

발 뒤꿈치가 풀아머가 더 뾰족하게 튀어나와있고 가동도 되어 접지력이 기본ZZ보다 좋다.

 

3) 후면 비교

백팩이 아래위로 길어졌다. 1) 정면 비교때 이야기한 어깨위 장갑의 차이가 이 사진에서 느껴진다.

19년 2주차 로떼 야구 요약

취미/스포츠 2019.04.01 12:02 Posted by soulfree >동네청년<

현재 3승 5패 공동 6위

금주 2승 4패


3월 26일 화 vs 삼성 7:2 승

제이크 톰슨의 데뷔전. 생각보다 잘하는 투수를 데리고 온게 아닌가 하는 기대감을 주었음. 그러나 예전 용병들도 초반 반짝하는 선수들이 많았으니 꼴레발은 금물... 한번씩 중계카메라가 덕아웃에 톰슨을 비쳐주는 것을 보면 아직 다른 선수들과 친하게 지내는 것은 아닌가 봄



3월 27일 수 vs 삼성 4:23 패

기록적인 대패. 1루 홈 관중들이 오죽했으면 삼성을 응원했을까... 

뭔놈의 장시환이가 4선발인지... 장시환이 선발체질이라는 건 뭔놈의 자신감이었을까... 기회를 한번 더 줄 것 같은데 눈뜨고 못볼 경기가 또 펼쳐지겠군...  어제까지는 노경은하고 재협상 없다고하던 로떼 구단의 근자감을 확인할 수 있었던 경기. 삼성 선발 최충연이 스스로 무너지고 있었는데 타선이 공략하지 못함.



3월 28일 목 vs 삼성 7:12 패

왠지 어제 경기의 2부격인 느낌... 로떼 선발없음 2부. 윤성빈 2년차 징크스인가? 이제 4, 5선발나오는 경기는 마음을 비우고 봐야할 듯... 삼성 최채흥은 가능성이 보임. 어제 최충연보다 나아 보였음. 양상문이 덕아웃에 써 붙인 "날아가는 새는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글귀 때문에 드립이 흥함. 루리웹 유게에서 매로 보이는 새가 실제 날아가면서 뒤를 돌아보는 짤방도 봄...;;

http://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41758009?




3월 29일 금 vs LG 1:2 패

오랫만의 원정이동이라서 피곤한지 타선이 영 잼병이었고 LG 선발 윌슨도 잘던진 경기. 레일리는 잘 던졌는데 중심타선이 폭망.



3월 30일 토 vs LG 7:1 승

김원중이 확실히 각성한 듯!! 두자리 승수가 기대됨. 서준원이 계투로 데뷔전을 치뤘는데 기대가 됨.



3월 31일 일 vs LG 5:6 패

톰슨이 다시 한번 호투해서 기량에 대한 의문 부호 하나를 지운 경기였는데 믿었던 손승락이 9회 폭망... 연장까지 가서 역전패 당함...








이번주 정리

개막하기 전에 선발은 좀 불안하지만 불펜은 리그 3~4위권으로 강하다는 평가가 많았는데 아닌듯함. 삼성한테 박살난 경기에 올라온 투수가 바로 작년 홀드왕 오현택... 일요일에는 마무리가 5:2 리드 중인 적절한 세이브 상황에 올라왔는데도 이를 지키지 못함.
이번주 주말부터 날씨가 추워진 것 때문인지 타선이 영 좋지 못했고 이대호도 아직 홈런 한방없이 그냥저냥 시간아 흘러가라하고 있는데 아직은 강한 비판은 좀 참고, 따뜻해지고도 계속 이렇다면 날선 비판을 해야 하겠음...


2019년 3월 27일 vs 삼성 23:4 패

취미/스포츠 2019.03.28 14:02 Posted by soulfree >동네청년<

기록적인 점수로 패배한 경기

6:3까지는 기대를 가지고 보았으나 오현택 올라와서 홈런 두방 맞는 것 보고 TV를 꺼버림.

전지훈련때 장시환 선발로 가능성있다 선발 체질이다 라고 기사 나올때 

선발한다고 갑자기 호박이 수박되는지 싶어서 이상하다 싶었다.

그런데 덜컥 4선발 시킨다고 해서 어제 선발 등판 한다길래 좀 걱정도 되고 호기심도 들었는데

아니라 다를까 주자없을 때는 괜찮다가 주자 나가기 시작하니까 바로 착착 맞아나가는데 이

건 선발, 계투 문제가 아니었고

선발로 나가면 1회초 선두타자때는 주자가 없으니까 체질같아 보인 일종의 착시 효과가 아니었나 증명된듯.


최충연 흔들릴때 점수를 냈어야 했는데 손아섭 이대호가 삽을 펐다.

허탈하게 점수를 못내니 나이어린 계투들이 뭔가 집중을 안한 듯.


오늘은 삼성의 물오른 타선을 상대로 5선발이 등판하는 경기... 

1+1 작전 쓴다고 하는데 몇회에 TV를 끌지 좀 걱정된다. 지고 이기고 문제가 아닌 듯.


마음을 비우고 야구 시청 준비중...

봉평면옥 - 물막국수

취미/음식 2019.03.25 15:06 Posted by soulfree >동네청년<


용인 기흥구 봉평면옥

물막국수





면은 약간 탱탱하지만 부드러운 편

메밀특유의 푸석한 느낌은 없음

면자르는 가위를 디폴트로 주지 않으니 면을 잘라 드시는 분은 가위를 달라고 해야함


일반적인 막국수 국물. 적당하니 괜찮은 편


고기는 없음


7천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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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서리 막국수 - 물막국수

취미/음식 2019.03.21 18:25 Posted by soulfree >동네청년<




용인 기흥구 천서리 막국수

물막국수





면은 적당히 퍼져있고 부드럽게 넘어감

메밀특유의 푸석한 느낌은 없음 물막국수라서 그런가


동치미 국물이며 끝맛이 심심해서

국물 마신뒤 육수를 마시면 인스턴트한 느낌 들면서 괜찮음


고기가 굵고 크기가 적당함. 고급 고기는 아님(냉동인듯)


8천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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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코 해커 광축 K662 키보드

장치 2019.03.21 17:43 Posted by soulfree >동네청년<

키보드.

만족의 끝은 어디인가.


개인적으로 청축의 약간 부드러운 짤깍짤깍 소리를 좋아하는데 어찌어찌 중고로만 구입한 키보드들이 죄다 갈축/적축이라(그럼 왜 산건지... 살때는 맴브레인 보다는 낫다는 생각에 소음없는 것으로 산다고 그랬지... 근데 하나는 울림소리가...)

긴급 충동구매로 키보드를 사게되었다.


쇼핑몰에 올라와있는 기계식 키보드들 하나씩 타건영상을 유튜브에서 확인해보았다.

유튜브가 있으니 참 좋은 것이 키보드 리뷰를 동영상으로 그 것도 고화질, 고음질로 타건감/타건음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서이다.

옛날에는 사용기에 적혀진 글을 보고 최대한 오감의 상상력을 동원하여야 했었는데!!


하나하나 유튜브로 확인하는 중 내가 원하는 타건음을 드디어 발견!! 바로 K662가 아닌 K663이었다. 

부드러운(? 부드러운 소리가 아닐 수도 있는데 표현력이 딸리는 점 이해 바랍니다...) 짤깍음과 키캡이 바닥을 치는 듯(실은 키캡이 치는 소리는 아니라고 하는데 자세한 것은 검색하면 나옴)한 소리가 적은 키보드 발견~




참고로 유튜브 음질이 얼마나 좋은지 

이 영상 소리를 자기전 조용할 때 이어폰을 끼고 들었는데 누가 방에서 키보드를 갑자기 치기 시작한줄로 알았음.. 허허


키보드 생긴 것도 깔쌈해서 구해하려고 보다보니 K662를 발견할 수 있었는데

색상이 마치..






K662를 안살 수가 없었다... 타건음도 K663과 동일


실기 사진을 몇장 올려봅니다.



불들어온 모습


불꺼진 모습


선정리용 벨크로. 사진에는 안나왔는데 노이즈필터가 있어서 선 끝까지 이동하지는 못한다.


설명서, 키캡/스위치 관련 도구, 청소 솔


아래쪽 로고, 모델명


짤깍해서 눌러졌다는 느낌도 좋고 원하던 타건음을 얻게되어서 매우 만족!!




Full Armor ZZ Gundam 조립 ㄱㄱ

취미/건프라 2019.03.21 14:40 Posted by soulfree >동네청년<

내일 패널라인 엑센트 오면 시작 예정..


아래는 Full Armor ZZ Gundam MG 박스에 들어있는 속지. 90년후반 2000년 초반 MG에는 속지가 들어있는 듯..


옛날 아카데미제 프라모델을 사면 러너들이 아래로 쏟아지지 않도록 박스 중간에 길죽한 마분지가 스템플러로 집어져 있었던 기억이...


(속지가 스캐너가 보다 커서 나눠 붙임.. 좀 표가 나는군요)


구피 꼬리지느러미 자른 후 경과와 느낀 점

취미/물생활 2019.03.19 17:00 Posted by soulfree >동네청년<

키우고있는 EMB 구피 수컷이 꼬리 지느러미가 너무 커서 그런지 

꼬리를 축 늘어뜨리고 직립상태로 물아래 부분에서 물살이나 타고 있길래

또 내가 좋은 구피 저세상 보내는구나... 난 물생활에 소질이 없는 건가 하며 좌절했었다.


그러다 구피 분양해주신 분이 분양해주실때 꼬리가 너무 크면 잘라주면 잘 큰다고 하신 말씀이 기억나서

모아니면 도라는 마음에 용기를 내어 꼬리 지느러미 시술에 들어갔다.


혹시 처음 종어급 키우시는 분들과 

시술을 했던 것을 까먹을 미래의 나를 위해(...) 과정을 남겨봅니다...


- 준비 과정

잘드는 가위를 준비해서 알콜솜으로 날 부분을 닦았다.

3KG 짜리 쌀을 살때 쌀을 담았던 커다란 패트병?통이 있어서 락스로 소독하고 깨끗이 행굼.

패트통에 수돗물을 담음


- 시술 과정

패트통에 시술할 구피를 옮기고 어차피 비실비실하는 녀석이라 물속에서 가위질을 할려고 했다.

그랬더니 비실비실한 녀석이라도 가위는 엄청 잘 피하는 것이 아닌가... 

마치 길가에 피둥피둥 살찐 비둘기들이 발길질 피하듯이 잘 피하다님....

그리고 패트통이라도 구멍이 손을 요리조리 움직이기에 적당한 크기가 아니어서 각이 잘 나오지가 않았다.

물속에서 시술은 실패..


두번째 방법으로 키친타올 위에 올려서 시술하는 방법 시도

키친타올을 물에 적시고 그 위에 구피를 올린후 키친타올을 반으로 접어 구피를 완전히 덮으니 파닥이지 않았다.

재빨리 가위로 꼬리 지느러미 자르기 완료!

이때 꼬리 지느러미만 자를수도 있는데, 꼬리가 뭉칠수도 있을 것 같아서 키친타올과 같이 잘랐다.

일반 휴지로 구피를 덮었으면 흐물흐물해서 잘 안잘렸을 수 있을 듯하다.


- 회복 과정

패트병에 담긴 물에 소금 반에 반스푼 넣어주고 메틸랜블루를 4~5방울 섞어준 뒤

기포기 틀어주고 구피 투입해서 하룻밤을 보냈다.

그러고 아침이 되어서 본 어항으로 퇴원 ㄱㄱ


토요일에 시술했는데 월요일까지는 시술하기 전처럼 꼬리를 축~ 내리고 물살만 타고 있길래 효과가 없나보다 했는데

화요일인 오늘 보니 암컷을 마구 쫓아 다니고있는 것이 아닌가!!




물생활 나름 2년차, 그동안 시행착오도 많았고 많은 생명들이 별이 되어가며 많이 알게됐다고 생각했는데

또 이렇게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니 다시한번 물 앞에서는 겸손해야 된다는 말이 생각난다.(이 말은 수영할 때 쓰는 말이었던 것 같긴 한데... ㅎㅎ)


이런 걸 모르고 꼬리 큰 구피들이 영 수컷 구실을 못해서 새로 수컷 구피 3마리를 영입했는데 

그놈들 개체 크기가 작아서 큰놈이 이렇게 되살아 날거면 괜히 영입해왔나 또 이런 욕심이 슬슬.. ㅎㅎ 

물생활은 참을성과 기다림~~ 마음을 다잡고 어떤 2세들이 태어날지는 용왕님께 맡기고 물이나 안깨지게 해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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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구피

디스플레이포트(DP) 문제점 경험담 (해결됨)

장치 2019.02.27 21:08 Posted by soulfree >동네청년<

한줄요약




랜스타 Cable을 씁시다.


아래는 본문..

==============================================






디스플레이포트로만 4K 시청이 가능한 모니터를 사용하게 되었다.

디스플레이포트를 처음 써보게 되었는데 바로 문제점 발생!!



문제점이 발생하던 때의 사용환경은 아래와 같다.

---------------------------------------------------------------

그래픽카드 : Radeon RX580 광부버전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버전 : 19.1.1

모니터 : 필립스 4065uc

디스플레이포트 케이블 : 1) 넥시 DP to DP 케이블 1.2v 디스플레이 포트 3m 

                                2) 벤션 4K 무산소 DP to dP 케이블, 1개, 1.5m

---------------------------------------------------------------



케이블 1)로 했을 경우 아래 증상 1)과 같은 현상을 보였다.



증상 1)

바이오스 화면 → 윈도 설치 화면 →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설치 전까지 화면 잘나옴 →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설치 중 깜빡깜빡하더니 화면 안나옴(모니터가 블랙화면으로 유지되거나 절전모드로 진입)



재부팅 / 케이블 뽑고 다시 연결 /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버전 바꿔가며 재설치 해보았지만 복구되지 않았으며,

DP 케이블 20번 핀이 연결되도록 하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해서 핀도 접촉되지 않게 해보았으나 문제 해결 안됨...

전원을 켤 때 모니터를 먼저 켜고 컴터를 키고 해도 문제 해결 X...


결국 케이블 1)은 폐기 처분 하였다.






케이블 2)로 했을 경우는 아래와 같이 증상 2)와 같은 현상을 보였으며 

현재 문제점이 해결된 것으로 보이는데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지금 작성하는 시점이 모니터링 1일차  ;;; 호호 ;;;)



증상 2)

바이오스 화면 → 윈도 설치 화면 →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설치 전까지 화면 잘나옴 →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설치 후 전원 버튼을 눌러 컴퓨터를 켰을 때 윈도 로고와 아래 뱅글뱅글 도는 아이콘 나오는 화면까지는 잘나오다가 → 윈도 로그온 화면 부터 화면 안나옴



케이블 2)를 사용했을 때 문제점 해결을 위해 했던 방법은

- 모니터 먼저 켜고 컴퓨터 전원을 켬    ▶ 효과 없음

- 케이블 20번 핀 disable                    ▶  효과 없음

- 원격데스크톱 같은 것으로 다른 기기에서 원격 연결해서PC를 재부팅하면 ▶ 재부팅 이후에 화면이 잘 나옴.(...)

- 모니터를 껏다켰다를 반복                ▶ 반드시는 아니지만 화면 나옴


이런 상태에서 Radeon 설정 프로그램에서 새 드라이버 버전이 있다고 계속 알림이 뜨길래 

알림이 귀찮기도 하고 또 혹시나 효과가 있을까 해서 드라이버를 최신버전(19.2.3 버전)으로 업데이트 했다.


그 후 모든 문제가 해결된 것으로 보였다.

모니터를 먼저 켜든지, 케이블을 재연결 하던지, 부팅을 하든지, 화면이 절전상태로 가든지 

수천수만의 일반 PC들 처럼 그냥 아무 생각없이 컴퓨터와 모니터를 켜면 컴퓨터 화면을 볼 수 있는 것이다. 

(ㅅㅂ 21세기에 컴퓨터 켜니 화면나온다고 좋아하고 자빠져야 된다니)




저의 해결된 것처럼 보인 경우를 정리하자면...


1) DP 케이블은 짧으면 짧을수록 좋다. (저의 경우는 모니터가 40인치인데 DP 단자가 하필 모니터 상단에 위치(...), PC는 바닥에 놓고 쓰는 점 때문에 1.5m가 최단 길이 이다.)


2) 윈도 설치 시 그래픽카드 드라이버를 일부러 구버전을 설치하고 HDMI를 백업(...)으로 연결해서 화면을 일단 사용한다.


3)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를 최신으로 업데이트 한다.



DP포트 불량 관련으로 검색 중에 어느 분의 추천으로 GC LANSTAR DisplayPort 1.2 케이블 (2M LS-DP12MM-2) 케이블도 주문했는데 지금 모니터링 중인 상태에서 문제가 또 발생하면 연결해서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그 테스트 결과를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알릴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졸라 개노가다예요...)



===================================================

이후 모니터링 내용


- 190227

전원 켠 후 화면 안나오는 문제 발생하여 모니터 껏다 켜니 나옴


- 190228

증상 재발하여 새로 구매한 랜스타 케이블을 기다리는 중...


-190303

 그래픽카드를 재조립 후 거의 정상동작함. 이전에는 케이스의 볼트 구멍과 그래픽카드의 볼트를 체결하는 부분의 구멍을 일치하게 해서 볼트를 체결했는데(약간 그래픽카드가 휘어지게 체결된 느낌으로 체결)

이번에는 그래픽 카드가 슬롯에 체결된 상태 그대로에서 볼트 구멍을 안맞추고 체결하였다.


-190305

 랜스타 케이블 장착 후 매우 이상없이 잘 동작함.

 다만 장착할 때 억지로 꺾이지 않도록 포장 시 휘어진 상태를 유지한 상태 그대로 연결함. 한번 연결 후 한번도 뺐다 꼿지 않음


-190321

 여러 이유로 네다섯번 케이블을 탈거/연결 했으나 아무 이상없이 잘동작하고 있음

 이슈 종결

모두시스 Twingle Book1 Yoga 사용기(1주)

장치 2018.06.24 15:49 Posted by soulfree >동네청년<

아이나비 XD11 pro를 쓰다가 도저히 힘들어서(...)

다스뵈이다에서 광고하는 Twingle Book1 Yoga를 보고 구매했다.


처음에 Yoga라길래 레노버 제품인줄알고 폭풍 검색했으나 나오질 않아서 알아보니

국내 업체 모두시스에서 중국 OEM으로 수입해오는 제품이었다.


모두시스 업체에서 링크해둔 리뷰나 딴지마켓 리뷰를 보면 

사무용으로 괜찮다 세컨PC로 괜찮다 무난하다라고 되어있는데

1주일 사용해본 후기가 필요할 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일단 저의 사용용도는...


- 원격데스크톱으로 돌고있는 녹스 게임 관리

- 팟케스트 청취

- 스타크래프트 / 디아블로2 / 삼국지10 등 나온지 10년 넘은 윈도게임 플레이

- 루리웹 / 나무위키 등 웹질

- 동영상 / 로떼 야구경기 보기


이렇게 요약할 수 있다.


하나하나 트윙글 북1 요가로 했을 때 후기를 적어 보자면...


- 원격데스크톱으로 돌고있는 녹스 게임 관리

팀뷰어를 쓰다가 구글 원격데스크톱으로 넘어왔는데 끊어지는 느낌없이 아주 좋다. 매우 만족 별5


- 팟케스트 청취

볼륨도 크고 블루투스 연결도 잘되어 매우 만족한다. 

외장스피커는 스테레오 출력되는 감이 아주 좋다. 와이프가 사용하는 레노버 요가북에 버금가는 소리를 들려줌. 매우 만족... 

그런데 이어폰 단자를 완전히 밀어넣으면 오른쪽 (왼쪽이었나) 소리가 안남... 

약간 덜 끼우면 소리가 두쪽모두 들린다. 별4


- 스타크래프트 / 디아블로2 / 삼국지10 등 나온지 10년 넘은 윈도게임 플레이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즐기고 있는데 HD그래픽 설정을 하면 매우 심하게 느려진다. 플레이 불가 할 정도이다.

그래픽 옵션을 모두 꺼주면 그나마 할만하다.

스타를 주로 하시거나 최신 게임을 하셔야 할분은 구입하시면 안될듯하다.

동영상 쪽에서 말씀을 드리겠으나 이 노트북은 영상쪽은 매우 조치 않다.  

디아블로2 삼국지10은 잘돌아간다. 별1


- 루리웹 / 나무위키 등 웹질

해상도도 좋고 WiFi 성능이 매우 마음에 든다. 웹페이지 넘어가는데 버벅임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정도 사양에 충분하다. 

WiFi는 5Ghz를 지원하고 5Ghz가 원활하지 않는 곳에서는 자동으로 2.4Ghz로 전환되는 기능도 있는 것 같다.

키보드/터치/터치패드/마우스 인식도 쓸만하다. 키보드는 레노버 수준은 아니지만 저가형 팬타그래프 수준 이상이다.

별 5


- 동영상 / 로떼 야구경기 보기

문제는 동영상이다. 주 재생기는 다음 팟플레이어인데...

다음 팟플레이어를 설치해서 설치한 그대로의 기본 설정을 사용하면 매우 끊어진다.

일단 비디오 램이 따로 없어서 RAM을 공유하는데 기본이 64M로 지정되어있다... 

64M라니... 갑자기 무의식의 공간에서 리바 TNT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바이오스에서 설정해서 최대치(512M)로 설정해두면 조금 나은데 

문제는 이런 노트북을 쓰는 사람들은 오히려 컴터를 잘모르는 분들일거란 이야기다. 

컴터를 잘아는 분이 셀러론달린 노트북은 살 일이 없기에.... (나는 뭘한걸까...그냥 돈이 없었을 뿐....)

팟플레이어에서 비디오 렌더러, 비디오 코덱등을 건드려 주면 어느정도 정상적인 재생이 가능하다.

(설정방법은 웹 검색 참조... 궁금하신 분은 댓글달아주시면 따로 저의 설정내용을 작성하겠습니다.)

그런데 윈도 기본 내장된 "영화 및 TV"를 사용해서 재생하면 끊어짐 및 버벅임이 없이 정상재생이 가능하다!!

(노트북 그래픽 성능이 나쁜 건지 내가 아직 알아야할게 많은 건지... 저가형 노트북이 전문가용 노트북으로 불려야하는 이유...)

다만 SMI 자막이 지원되지 않아서 주 재생기로 쓰기가 곤란한점이 있다.

그리고 웹에서 로떼 야구경기나 유튜브 영상을 720p로 보면 끊어짐 없이 잘 재생된다.

1080p으로는 감상이 힘든 수준이다.

별 2


- 기타 : 외부 마감 / 발열 / 충전 등

외부 마감은 매우 좋다. 레노버 요가 수준이다. 제조사가 레노버 OEM 하는 곳이 아닐까 생각이든다.

지문이 많이 묻는다는데 이건 비슷한 재질 노트북은 같은 수준으로 생각된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터치가 지원되고 무게나 크기가 태블릿으로 쓰기에 적합한데 LCD 보호필름을 구하기가 힘들다는 점이다. 

사실 레노버 요가 노트북들은 무게나 크기가 그렇게 쓰기엔 좀 불편한데도 구매를 하면 보호필름을 포함해서 구매할 수가 있다.

발열은 팬이 없고 모니터 힌지가 있는 쪽이 조금 뜨거워지고 팜래스트쪽이 미지근해지는 편이나 팜래스트 쪽에 손을 대고 있기가 불편한 수준은 아니다. 

팬이 없어서 소음문제는 없을 것 같다. 키보드는 일반 팬타그래프 타격음 수준이다.

충전은 매우 빠르다. 20%에서 100%까지 2시간이 안걸리는 듯. 

5V 지원이 안되어 아쉽다는 의견이 있으나... 5V지원이 되더라도 이정도 충전하려면 전류량이 높은 휴대폰 충전기를 들고다녀야 할 거라서 딱히 DC 어뎁터를 하나더 들고다녀야 하는 것이 단점이라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다만 12V 어뎁터가 흔하지는 않으므로 그건 단점이 될 수 있겠다.


셀러론 노트북에 SSD를 단다고 내가 아쉽다는 부분에 성능 상승이 있을지 모르겠다.

마감 / 음질 / 소음 / 충전 / 통신 성능은 매우 만족

화질 만족

동영상 성능은 보통 혹은 조금 나쁨 

게임 성능 / 나쁨



다른 리뷰글은 칭찬 일색이라서 적어보았습니다.

이글을 보는 모두시스는 LCD 보호필름 파는 곳 좌표 찍어 주세요.

XD11 Pro - 한달 후...

장치 2018.03.24 11:53 Posted by soulfree >동네청년<

xd11 pro를 구매한지 한달쯤 되어 그간 있었던 일을 공유한다.


구입전에 SD 카드 인식이 해제되는 문제가 드라이버 문제인 것으로 생각되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가 엄청 고생하였다.

윈도10 레드스톤3로 업그레이드를 하면 해당 현상이 계속 발생되었다.

홈페이지의 윈도8버전 드라이버를 깔아보고 했지만 개선불가...


여러가지 다른 불량현상이 있어서 AS를 보내면서 레드스톤2로 원복을 요청하였는데..

AS담당 직원의 말로는 CPU 문제로... 개선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원한다면 환불을 해준다고 한다...


말로만 듣던 MS/인텔의 아톰 CPU 버리기 인가??!!??


체리트레일 CPU가 나온지가 얼마안된걸로 알고있었는데... 벌써 버리다니... 아마도 멜트다운/스펙터 버그때문인듯...

환불 이야기에 너무 황당해서 환불을 한다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SD카드는 빼놓고 작은 USB를 사용하면 되겠다 생각되서 교환하기로 하였다.


교환본을 받아보니 교환하기 이전 것보다 왠지 좋아보였다.

원래 붙어있던 보호필름은 지문이 잘묻었는데 교환되서 온 것은 지문이 많이 묻지 않는 것으로 바뀌었고,

뒤쪽에 세워놓을 수 있도록 된 판넬부분이 다른 재질로 코팅도 되어있었다.


교환된 것은 레드스톤2가 설치되어 있어서 레드스톤3로의 업그레이드를 필사적으로 막아보았다.

인터넷의 방법 중에 MS에서 제공하는 업데이트 제외 프로그램으로 1709 기능 업데이트를 제외시켜놨지만...

3일째 자고 일어나니.... 자동 업데이트가....되어 있었다.....


할수없이 SD카드를 포기하고 작은 USB를 사용해서 어찌어찌 사용중이었는데 문제는 생각보다 심각한 것으로 보인다..


아이나비 직원이 말했던 CPU쪽 문제는 SDIO 쪽의 문제인 것 같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SDIO는 매우 빠른 고속통신을 지원하는데, 

이번 멜트다운 버그의 패치가 IO 성능이 매우 낮아지는 부작용이 있으므로 SDIO 쪽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다.


그런데 바로 XD10 pro의 wifi 카드가 SDIO 방식이란 것...리얼텍의 SDIO 어뎁터,,,

한번씩 인터넷이 끊어지고 화면 하단에 와이파이 아이콘을 누르면 AP 목록이 나오지 않으며 심하면 부팅하기 전 까지 먹통이 되어버린다....;;;;;;

위와 같은 현상은 WiFi 신호가 잘 안잡히는 곳에서 나오는 현상으로 확인되었다.

거실에 공유기가 있는데 큰방에서 WiFi 신호가 잘 안잡혔는데, 공유기와 태블릿의 랜카드 사이에 무슨 동작이 일어나는지 정확하지는 않지만

태블릿의 WiFi 랜카드가 먹통이 되고 공유기도 뭔가를 열심히 처리를 하는 것인지 지연이 일어난 것인지 전체 인터넷이 느려지는 현상이 나타났다.(공유기와 연결되어 있던 휴대폰의 인터넷이 함께 느려졌다.)

리얼텍 무선랜카드 드라이버 버전이 잘 기억나지 않는데 (3000.06.얼마얼마 였던 것 같음...)

드라이버를 3008.54.414.2017로 업데이트를 하고 나서는 좀 나아진건지 확인 중에 있다.


암튼 레드스톤3로 발생된 문제점에 대해서...

과연 MS에서 고쳐줄런지?? 헛된 희망은 안가지는게 옳다.. 아톰은 희망이 없었었고 앞으로도 큰 기대는 없다...

가격이 40만원대인 비교적 고가의 태블릿서 일어난 일이라 안타깝지만...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USB 허브에 USB 메모리, 놀고있던 USB 랜카드 꽂아서 사용하기로 하였다...

배터리가 좀 빨리 닳는 것 같지만... 

아무래도 배터리가 빨리 닳고 위와 같이 잘못 짚은 부분도 있어서 드라이버를 업데이트 하고 테스트 중이다.

그렇지만 그 결과가 어떻든...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아이패드4 팔아버리고 아이나비 xd11 pro 쓰는 후기

장치 2018.02.25 11:58 Posted by soulfree >동네청년<
아이패드는 안되는 것이 (또는 돈이 많이 드는 것이) 여러가지 있고 또 개인적인 Apple에 대한 악감정때문에 팔아버리고 안드로이드/윈도 겸용 패드인 xd11 pro를 구입하였다.
인터넷에 사용기는 "5주간 사용기"라는 제목의 동일한 리뷰의 복붙이 대부분이라
다분히 모험이라고 생각은 들었지만 스펙을 믿고 구입을 감행했습니다...
어제까지 아이패드를 쓰다가 오늘 아이나비를 쓰면서 느끼는 점

** 장점
- 키보드 동봉 : 키감은 저렴한 펜타그래프 블루투스 키보드 키감. 괜찮다
- 블루투스 마우스 인식 가능 : 윈도 안드로이드 모두 (이 태블릿을 산 이유 1...)
- 지지대가 있어서 패드를 세워서 사용할 수 있다.
- 가로모드로 화면이 양옆으로 길고 윈도라서 동시에 창을 여러개 띄워놓을 수 있다.(사람에 따라 장점일수도 단점일수도)
- 윈도 메인컴에 하드를 여러개 달아서 미디어 서버로 쓰고 있는데, 윈도 네트워크 공유 폴더로 파일을 공유하거나 바로 열수 있어 편하다.
- 삼국지10이 돌아간다.(이 태블릿을 산 이유 2...)
- 윈도이므로 팀뷰어를 띄워놓고 다른 작업을 해도 1분 후에 팀뷰어 연결을 끊지 않는다.(이 태블릿을 산 이유 3...)
- 큰 화면에서 안드로이드 게임을 할 수 있음.
- 윈도에서 PC카톡을 깔면, 임시 휴대전화번호얻기, iPad에서 iPhone 버전 카톡깔기 등등 난리를 부리지 않아도 카톡을 쓸 수 있음!!(이 태블릿을 산 이유 4...)
- 각종슬롯이 빵빵하다.(SD카드 사용가능, 일반 USB포트, USB-C포트, 마이크로 HDMI 포트)
- 열이 좀 나긴하는데 미지근해서 만족스럽다.

==> 아이패드를 쓰면서 불편했던 점이 곧 장점이 되는듯 허다..



** 단점
- 마감이.. 마감이 정말 아이패드에 비해서 엄청 차이난다. 지금까지 느낀 마감의 차이..
   ㄴ 패드를 세우는 뒷면의 지지대 모서리를 보면 자석이 있는데, 구입 당일날 이 자석이 지지대로부터 떨어져서 본체에 붙어버림. 순간 접착제와 테이프로 조치 하였다.



   ㄴ 충전기가 일반 어뎁터인데 끝까지 체결을 못 시킬때가 있다.
      어느정도 밀어넣으면 다 들어가는 것 처럼 느껴지는데 사실은 오른쪽 사진처럼 끝까지 밀어넣어야 한다.



   ㄴ 윈도 모드에서 소리를 듣고 있지 않다가 소리 재생을 시작하면 찌직거리는 노이즈가 항상 나오면서 소리가 시작된다.
   ㄴ 아마도.. 중국의 제품을 아이나비에서 수입했거나 ROM은 중국의 제품이 아닌가 싶다.
      운영체제가 실행되지 않은 상태(시스템 종료 후 충전기 연결하여 나오는 화면, 부팅 시 부팅 운영체제를 고르는 화면)에서 나오는 글꼴이 중국언어에서 나오는 글꼴처럼 보여서 그렇게 생각된다.
- 이건 윈도의 문제이고 설정을 바꾸면 되겠지만... 윈도의 각 버튼들이 터치하기에 너무 작다.
- 윈도 켜놓고 충전기를 꼿으면 인식됐다가 안됐다가를 반복할때가 한번씩 있다...
- SD카드에 삼국지10을 설치해놓고 플레이를 했더니 SD카드가 mount 해제되는 경우가 있다. 이건 레노버 miix 시리즈도 이런 문제가 있는것 같아서 윈도나 인텔의 드라이버 문제가 아닌가 싶다.

==> 단점들이 좀 불편을 주거나 모양이 빠지게 할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아이패드 처럼 원하는 것을 못할 정도의 문제는 아니다.


** 종합 요약

- 아이패드 쓰다가 xd11을 쓰는 느낌은 ... 내비없는 밴츠를 타다가 풀옵 그렌저를 타면 이런 느낌이 들까 싶다. 

- xd11은 학생이라 가난한 분, 노트북은 좀 부담스러운 분에게 노트북 대용으로 괜찮을듯 싶은데.. 그래도 메인 노트북이나 데탑이 필요할 경우가 생기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