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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디테일링

파이어볼 슈터[다크] 사용 느낌

요즘 LSP 통틀어 가장 핫한 파이어볼 슈터 다크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9월 하순에 시공을 하고 오늘 11월 28일까지 느꼈던 성능을 적어 보겠습니다.

 

- 작업성

사실 제가 뿌리막은 LM1/LM2만 사용을 해봤고 유리막은 발라본 적은 없습니다.

LM1 작업이 어렵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았지만 저는 그렇게 딱히 어렵게 느낀 적이 없어서

슈터 작업도 그렇게 걱정은 하지 않았는데요,

 

와,,, 근데 이거 제가 작업을 잘못하는 건지 저는 좀 난해하게 느껴졌습니다.

일단 작업 방법을 요약하자면...

 

어플로 도포하고 → 물방울 모양으로 송송송 뭉칠때까지 기다렸다가    버핑 인데..

 

각 과정에서 아래처럼 어리버리 했었네요;;;

 

- 어플로 도포 : 충분히 어플을 적셔야하는데,

  도포하다보면 적신 양이 모자라 충분히 안발릴때가 있음

     도포 범위를 작게 정해서 도포해야 충분한 양이 도포가 될 것으로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 물방울 모양으로 뭉칠 때까지 기다림 : 이 것도 너무 넓은 부위를 도포해서 그런 것인데요..

  도포한 곳에서도 어떤 곳은 뭉침, 어떤 곳은 아직 안뭉침으로 버핑 타이밍이 애매해져서 

  도포범위 작게 설정 x 2

- 버핑 : 잔사가 없어질 때까지 문지르는데 잔사가 너무 안없어 집니다...

  팰리세이드 시공하는데 어깨 빠질 뻔;;;;

 

제가 다니는 세차장이 시간제다보니 저렇게 작업을 하긴했는데요

저렇게 해도 LSP하는데 1시간으로는 모잘라서(차가 큰 것도 있겠으나..) 

시간 걱정없이 작업하는 곳에서 사용하셔야 하겠다고 느꼈습니다.

 

- 결과물 후기

차가 검은 색은데 버핑타이밍을 잘못 잡은 부분(뭉치기 전 버핑한 부분)으로 추정되는 부위가 얼룩이 너무 많이 보였습니다.

그나마 9월 하순 시공 후 한달 후 세차한 뒤 레이어링을 했을때 얼룩이 살짝 줄어든 느낌은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얼룩을 좀 남겼습니다.

뭔가 연습을 많이해봐야 할듯

다만 아내 차가 짙은 파랑으로 이 차에도 비슷하게 작업을 했는데 이 차에는 얼룩은 보이지 않네요.

아마도 조금은 작업이 익숙해지고 차 색상도 검은색보다는 밝아서 그런 듯 합니다.

제차는 검은 차 + 작업 미숙 콜라보인듯 한데 혹시나 저와 같은 환경이시면 참고가 되시면 좋겠네요.

먼지는 딱히 적게 앉거나 하지는 않았고 발수는 매우 좋습니다~

 

작업 방법은 많은 유튜브에서 확인이 가능하시겠지만

파이어볼 직원분이 자사 채널이 아닌 다른 채널에서 소개하는게 좋지 않곘나 싶어서

다이마스터님 영상을 가져와봤습니다.

 

 

https://youtu.be/n7kWXdozjok?si=omh21I-QM8YXen0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