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2주차 로떼 야구 요약

취미/스포츠 2019.04.01 12:02 Posted by soulfree >동네청년<

현재 3승 5패 공동 6위

금주 2승 4패


3월 26일 화 vs 삼성 7:2 승

제이크 톰슨의 데뷔전. 생각보다 잘하는 투수를 데리고 온게 아닌가 하는 기대감을 주었음. 그러나 예전 용병들도 초반 반짝하는 선수들이 많았으니 꼴레발은 금물... 한번씩 중계카메라가 덕아웃에 톰슨을 비쳐주는 것을 보면 아직 다른 선수들과 친하게 지내는 것은 아닌가 봄



3월 27일 수 vs 삼성 4:23 패

기록적인 대패. 1루 홈 관중들이 오죽했으면 삼성을 응원했을까... 

뭔놈의 장시환이가 4선발인지... 장시환이 선발체질이라는 건 뭔놈의 자신감이었을까... 기회를 한번 더 줄 것 같은데 눈뜨고 못볼 경기가 또 펼쳐지겠군...  어제까지는 노경은하고 재협상 없다고하던 로떼 구단의 근자감을 확인할 수 있었던 경기. 삼성 선발 최충연이 스스로 무너지고 있었는데 타선이 공략하지 못함.



3월 28일 목 vs 삼성 7:12 패

왠지 어제 경기의 2부격인 느낌... 로떼 선발없음 2부. 윤성빈 2년차 징크스인가? 이제 4, 5선발나오는 경기는 마음을 비우고 봐야할 듯... 삼성 최채흥은 가능성이 보임. 어제 최충연보다 나아 보였음. 양상문이 덕아웃에 써 붙인 "날아가는 새는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글귀 때문에 드립이 흥함. 루리웹 유게에서 매로 보이는 새가 실제 날아가면서 뒤를 돌아보는 짤방도 봄...;;

http://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41758009?




3월 29일 금 vs LG 1:2 패

오랫만의 원정이동이라서 피곤한지 타선이 영 잼병이었고 LG 선발 윌슨도 잘던진 경기. 레일리는 잘 던졌는데 중심타선이 폭망.



3월 30일 토 vs LG 7:1 승

김원중이 확실히 각성한 듯!! 두자리 승수가 기대됨. 서준원이 계투로 데뷔전을 치뤘는데 기대가 됨.



3월 31일 일 vs LG 5:6 패

톰슨이 다시 한번 호투해서 기량에 대한 의문 부호 하나를 지운 경기였는데 믿었던 손승락이 9회 폭망... 연장까지 가서 역전패 당함...








이번주 정리

개막하기 전에 선발은 좀 불안하지만 불펜은 리그 3~4위권으로 강하다는 평가가 많았는데 아닌듯함. 삼성한테 박살난 경기에 올라온 투수가 바로 작년 홀드왕 오현택... 일요일에는 마무리가 5:2 리드 중인 적절한 세이브 상황에 올라왔는데도 이를 지키지 못함.
이번주 주말부터 날씨가 추워진 것 때문인지 타선이 영 좋지 못했고 이대호도 아직 홈런 한방없이 그냥저냥 시간아 흘러가라하고 있는데 아직은 강한 비판은 좀 참고, 따뜻해지고도 계속 이렇다면 날선 비판을 해야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