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카테고리 없음 2008. 5. 19. 연구실에서 이러고 논다... 투구연습....ㅋㅋ 팔이 나오는 각도가 좀 쳐진감이 있나... 하체 거의 안쓰는 제구 신경쓴 투구폼;; 카테고리 없음 2008. 5. 5. 광우병 촛불시위 사법처리 기사를 읽고 밤잠이 없어져서 기사를 살피다가 광우병 촛불시위를 불법시위라 보고 사법 처리한다고 하는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2&sid2=257&oid=001&aid=0002072378 법과 질서를 수호하는 것이 경찰이고 검찰이라 법대로 하는 것은 맞는 말이지만 사람이 숨쉬고 사람답게 살 수 있어야 법이 있는거고 도덕이 있는게 아닌가... 경찰 검찰들 자기들도 광우병 걱정해야 할 판에 이건 앞뒤가 안맞는 처사인거 같다. 집회적 성격이라 주동자와 카페 운영자를 사법처리 한다고 하는데 더더욱 심한 논란과 반항을 불러일으킬 뿐이라 오히려 법과 질서를 무너뜨리지 않을까 우려된다. 능력은 없어도 도덕적인 사람을 선택했었어야하나 이런 생.. 취미 2008. 5. 3. [스크랩] 아듀 미우나 고우나 ~ 설날 저녁먹을때 보게 되었는데 그때 봉수아하는 짓이 진짜 가관이라 친구들끼리 술먹을때 한번씩 봉수아 까는 재미로 본 드라마인데 ㅎㅎ 어느새 재밌다고 챙겨보게 되었으니 그러다 어제 종영이 되부렸네 그려 ㅎㅎ 신문에서도 특집기사 해주고... 스크랩해봅니다... [아듀! 미우나 고우나②]한지혜, 김지석, 조동혁, 유인영...배우들의 재발견 취미 2008. 5. 3. LG전과 9연전 LG전은 정말 너무 멋진 승부를 보여주었다. 첫경기는 자칫 로떼의 부진이 이어질 수 있는 경기였으나 훌륭히 분위기를 반전했고 두번째 경기는 두팀다 잘한 경기에서 박용택이라는 스타가 해낸 것으로 생각되고 세번째 경기도 역시 두명의 우수한 선발이 멋진 경기를 보여주다가 손민한이란 스타가 해낸 것으로 생각된다. 세번째 경기에서 나온 정재복은 사실 김재박 감독이나 양상문 코치가 무리수라고 생각하고 올린게 아닐까한다. 사실 정재복은 로떼전 이전에도 많은 등판을 한것으로 알며 두번째 경기에서도 박빙의 승부에 등판하였기 때문에 경기를 지켜보던 중에 그의 등판을 보았을때 LG 벤치에서 무리하는 거같다 오늘 로떼가 유리하지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고 그게 적중했다. 그래도 정재복은 현재 LG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카드라 .. 카테고리 없음 2008. 5. 3. myself 혼자서 고민하고 혼자서 심각하고 혼자서 다사는것처럼 생각했지만 극한 감정을 가지다 수그러지면 언제나 내가 왜 그땐 그랬을까 생각하게된다. 그런데 이번엔 확실히 시원하게 무언가 푼 느낌이다. 그간 부풀려졌던 것들, 혼자 끙끙앎아왔던 것들, 자만했던 것들을 어떤 형식이나 방법으로 풀어냈다... 그리고 나태했던 나를 리셋한 느낌이랄까... 기분이 한결 낫다. 열심히 한번써보자. 그리고 앞으로 1년을 준비해보자. 난 아직 젊으니까 그때처럼 그걸 무기로 나아가보자. 카테고리 없음 2008. 4. 28. 자퇴내고 취직할까... 학교에 아쉬운것이 있어서 그런건 아닙니다. 그냥 요즘 공부한다는데 의문을 느껴져서... 내가 그 정도로 공부해서 될 재목인가... 공부 더 해야 꼭 좋은 직장가지고 좋은 삶을 사는건가 솔직히 지금 하는 공부 못따라 가겠습니다. 노력을 더 해보라고 충고들 하지만 작년에도 그렇고 남들 한만큼 노력해봤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안되는게 있더군요... 지금 자퇴하면 저는 백수가 됩니다. 다른 길이 쉬워 보여서 그런건 아닙니다. 당장 하는 일이 없는것에 우려가 됩니다만 양심을 속이면서 다른 마음을 가지고 지금 생활을 해가는 것도 올바른 행동이 아닌것 같아서입니다. 지금은 취업에 올인하고 싶은 마음만 듭니다.... Projects/CoVNC 2008. 4. 17. Ultra VNC 1.0.2 이전 1 ··· 46 47 48 49 50 51 52 ··· 1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