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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free
# To cause every FTP user to be "jailed" (chrooted) into their home # directory, uncomment this line. #DefaultRoot ~ 요렇게 되어있습니다.요넘이 뭐냐하면, 3번째 #을 떼버리시면, 사용자가 DefaultRoot 라는 곳에서 지정해준 디렉토리로밖에 이동을 못합니다.예를 들어 , 개똥이라는 아이디로 로그인을 했다면, /home/개똥이 라는 디렉토리가생성되죠? 그럼 DefaultRoot ~ 로 적어놓으면, 개똥이는 자기 홈디렉토리에서밖에활동을 못합니다. (/home/개똥이) 절대경로도 정해줄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FTPserver 라는 디렉을 만드셨다면, DefaultRoot /FTPserver 라고적어주시면, 모든 ..
You Know That I Want To - George Michael lover don't love too much it's a bad thing, a sad thing it is heaven to the touch hey everybody's got a moment in their lives they can't change (don't they baby)I know you don't care what's right or wrong all that I know is that love don't belong here so it's better to turn the page watch me walk away my dear watch me walk away you sayI can't stop but you..
1. /etc/php.ini 에서 upload_max_filesize=100M post_max_size=110M 2. /etc/httpd/conf.d/php.conf (혹은 httpd.conf) LimitRequestBody 1000000000
롯데, '연패 탈출은 화끈하게'[오마이뉴스 2006-09-16 22:56] [오마이뉴스 고동현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5연패에서 탈출했다. 롯데는 16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06 삼성 PAVV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장단 15안타를 때려내며 폭발한 타선에 힘입어 11-6으로 승리하며 연패탈출에 성공했다. 손인호·정보명 6안타 합작하며 팀승리 이끌어 ▲ 올시즌 최고의 활약을 선보인 롯데 손인호 ⓒ2006 롯데 자이언츠롯데는 전날까지 5연패를 기록하며 최하위에 쳐져있는 LG에도 2게임차로 쫓기는 신세가 됐다. LG가 KIA, 한화 등을 연파하며 4연승을 달렸기 때문. 5연패를 당하는 동안 총 4득점에 그쳤던 롯데타선은 이날 경기에서 그동안 쌓아놨던 힘을 폭발시키며 막강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포문..
'김수경 7이닝 무실점' 현대, 롯데 꺾고 4연승[OSEN 2006-09-15 21:47] [OSEN=박선양 기자]현대 우완 선발 투수 김수경이 진가를 발휘했다. 시즌 초반 부상으로 공백을 가진 뒤 5월말 1군 무대에 복귀해 선발로 등판했으나 실력 발휘를 제대로 하지 못하던 김수경이 안정된 구위를 선보이며 팀의 4연승을 이끌었다. 현대가 15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2006 삼성 PAVV 프로야구 롯데와의 경기서 선발 김수경의 호투와 강병식의 홈런포에 힘입어 8-0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2위 현대는 최근 4연승으로 1위 삼성에 2게임 차로 바짝 추격했다. 이날 경기는 현대가 초반부터 4연패로 침체에 빠진 롯데를 압도했다. 1회말 1사 1, 3루에서 정성훈의 2타점 적시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기선을..
이대호, "내가 잘쳐서 이겨야 진정한 1등"[스포츠조선 2006-09-15 12:04] 이대호"내가 잘 쳐서 이겨야 진짜 1등"최근 5경기서 2할5푼…홈런 타점도 잠잠 각종매체 인터뷰 요청에 정신적 피로감도 타순 3번 전진배치 "트리플크라운 GO~" ◇이대호 "내가 잘 쳐서 이겨야 진정한 1등이죠." '지뢰 찾기'나 '카드놀이'처럼 간단한 게임에도 단계와 난이도가 있다. 롯데 이대호는 컴퓨터게임으로 치면 지금 마지막 단계에 진입했다. 난이도는 당연히 '최고급'이다. 목표는 변함이 없다. 타격 3관왕(타율-홈런-타점 1위)은 물론 한발 더 나아가 최다안타와 장타율까지 포함한 '꿈의 5관왕'을 노리고 있다. 타율(3할4푼3리)과 타점(80개), 홈런(23개), 장타율(5할8푼3리) 등 4개 부문에선 부동의 ..
롯데, 군입대 선수 대거 복귀 '기대만발'[스포츠서울 2006-09-15 14:02] [스포츠서울] 롯데 팬들은 내년에는 큰 기대를 가져도 좋다. 2년전 군에 입대한 롯데 선수들이 내년 대거 8명이나 복귀해 한층 두꺼워진 선수층을 형성해 경쟁력 있는 팀으로 거듭나기 때문이다. 내년 군 제대 복귀 재목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사이드암 투수 임경완(31)과 우완투수 김사율(26). 외야수 김주찬(26). 포수 허일상(27) 등이다. 임경완은 입대 전이던 04년 4승6패 5세이브 22홀드 방어율 3.16을 기록하며 ‘홀드왕’을 차지해 확실한 셋업맨으로 활약했다. 임경완의 복귀는 롯데의 허약한 불펜진을 보강하는 효과를 가져오게 된다. 1999년 입단 당시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던 김사율도 불펜에 합류할 예..
http://www.hanback.co.kr
한백전자의 EMPOS-II에 관한 자료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구분파일명설명Bootloaderempos_boot-20031022.zip부트로더Kernellinux-2.4.19.tar.gz리눅스 커널patch-2.4.19-rmk4.gz리눅스 커널 패치diff-2.4.19-rmk4-pxa2.gz암 패치diff-2.4.19-rmk4-pxa2-empx1-20031024.gzEmpos 패치Toolsbootp-2.4.3-7.i386.rpmbootpgcc-2.95.3.tar.gzgcc 컴파일러mtd-snapshot-20030811.zipmtdJflash-Xscale.tar.gzJflash-Xscaleminicom-2.00.0-6.i386.rpmminicomtftp-server-0.29-3.i386.rpmt..
http://falinux.com/pds/toolchain.html
crosstool-howtoCrosstool is a set of scripts to build and test several versions of gcc and glibc for most architectures supported by glibc. It will even download and patch the original tarballs for you. The resulting script and associated patches, and the latest version of this doc, are available at kegel.com/crosstool. Crosstool was originally developed for embedded system developers, but is al..
Toolchain for SMDK2410X targets HOWTO 이 문서는 http://wiki.falinux.com/wiki.php/CROSSGCC3.3REZ-X5 http://lists.arm.linux.org.uk/pipermail/linux-arm/2003-August/005942.html http://www.aleph1.co.uk/armlinux/docs/toolchain/toolchHOWTO.pdf http://blog.naver.com/union_sy.do?Redirect=Log&logNo=80002185314 여기의 내용을 조합하여 정리 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1) Pre-built Toolchains binary 형태 또는 rpm(패키지로) 제공되는 cross compiler 1 N..
현대, 롯데 잡고 3연승 '선두 삼성에 한발 더 추격'[마이데일리 2006-09-14 21:55] [마이데일리 = 이석무 기자] 현대가 롯데를 제물로 선두탈환의 의지를 더욱 불태웠다. 현대는 14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의 경기에서 선발 전준호의 호투와 타선의 효과적인 공격을 앞세워 5-2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현대는 최근 3연승을 달리며 이날 경기가 없었던 선두 삼성과의 승차를 2½경기차로 좁혔다. 반면 롯데는 4연패에 빠졌다. 1회 양팀은 2점씩 주고받으며 초반부터 활발한 접전을 예고했다. 1회초 롯데는 1사후 황성용과 이대호가 연속 몸맞는공으로 출루한 뒤 호세와 강민호의 적시타가 터지면서 먼저 2점을 선취했다. 하지만 현대는 곧바로 1회말 반격에서 곧바로 2점을 만회했다. 송지만의 안타..
타격 3관왕 이대호 "타점왕이 제일 탐나"[연합뉴스 2006-09-14 19:09] (수원=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프로야구 사상 22년 만의 타격 `트리플 크라운' 기대를 부풀리고 있는 `토종 거포' 이대호(24.롯데)가 개인 타이틀과 관련한 자신의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이대호는 14일 수원구장에서 현대와 원정경기에 앞서 "요즘 타격 3관왕 이야기가 많이 나와 부담이 크다. 타석에 오를 때마다 신경을 쓰다 보면 생각이 많아져 슬럼프도 찾아오고 타격도 제대로 되지 않는다"고 하소연했다. 현재 수위타자(타율 0.345)와 함께 홈런(23개), 타점(80개), 장타율(0.586) 등에서 1위인 이대호는 지난 1984년 이만수 시카고 화이트삭스 코치(당시 삼성)에 이어 역대 두 번째 타격 3관왕(홈..
실험노트를 만드는 것으로 2분반 김제욱 조교와도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실험 주제별로 예비레포트를 노트에 작성해 와서 실험 끝나고 동작여부를 검사맞고, 어떻게 어떻게 했다는 내용을 작성해주고 조교의 도장이나 사인을 받으면 됩니다. 양식은 아래를 참고하면 됩니다. 다음주에 수행할 실습은 toolchain환경구축과 커널 컴파일 입니다. toolchain이 뭐하는 것인지, 어떤걸로 구성되어 있는지, 어떻게 만드는 것인지 커널 컴파일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 나름대로 조사해 와서 그 지식을 바탕으로 실습시간에 적용해 보는 것으로 하면 됩니다. 원래 월요일에 올리기로 약속했는데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실습명 : 해당 주에 실습할 실습명 준비물 : 준비물이라고 해봤자 어떤 라이브러리가 필요한가, 어떤 프로그램이 필요한가 ..
야구 해설가, 그들은 누구인가?[스포츠2.0 2006-09-13 20:01]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베이스볼 아나운서 윤길구입니다. 지금부터 경기중학과 동산중학의 게임을 전국에 방송해 드리겠습니다. 생각하면 서글펐던 36년. 압제와 질곡의 36년을 털어 버리고 해방의 감격을 맞은 지도 벌써 1년 1개월. 일제의 간악한 마수가 우리 손에서 빼앗아 가버린 마이크를 되찾은 지도 어언 13개월. 이제 이 은총의 순간을 맞아 경건한 마이크 앞에 다시 서니 한줄기 감회와 함께 무한한 희망이 가슴에 용솟음칩니다. 오늘 이 중계를 시작으로 앞으로는 자주 여러분을 위한 스포츠 중계를 해 드리기로 약속 올립니다. 제1회 전국중등학교야구선수권대회 준준결승전이 벌어지고 있는 이곳 경성 스타디움에는 때마침 일요일을 맞아 외야..
두산, 2G 연속 롯데 셧아웃 '4위 탈환'[OSEN 2006-09-13 21:53] [OSEN=김영준 기자] 김경문 두산 감독의 승부수가 주효했다. 이혜천에 박명환까지 투입하는 총력전을 불사한 두산이 롯데를 2경기 연속 셧아웃시켰다. 이에 따라 두산은 KIA를 0.5경기차로 제치고 숙원의 4위 진입에 성공했다. 두산은 13일 롯데와의 마산 원정경기에 좌완 이혜천(5이닝 무실점)-우완 박명환(2⅔이닝 무실점)-마무리 정재훈(1⅓이닝 무실점)을 투입하는 필승 계투진을 가동, 2-0 승리를 따냈다. 전날 리오스(8이닝 무실점 11탈삼진)을 앞세워 6-0 영봉승을 거뒀던 두산은 13일에도 단 4피안타로 롯데 타선을 압도했다. 롯데 역시 에이스 손민한을 내세웠으나 5회와 8회 1실점하면서 7⅔이닝 2실점으로 시..
롯데 선발 로테이션 초관심, '누가 나오나?'[스포츠서울 2006-09-13 22:38] [스포츠서울] 롯데 선발 로테이션이 모든 구단의 관심사가 됐다. 롯데가 시즌 막바지 순위 싸움의 변수로 떠오르자 대결을 앞둔 상대팀들이 롯데 선발 로테이션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지난 9~10일 롯데와 2연전을 가진 KIA의 한 코치는 9월 초 롯데 강병철 감독에게 전화를 했다. 일상적 안부전화의 모양새였지만 목적은 선발 투수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한 것이었다. 그는 “감독님. 혹시 손민한 등판이 밀려서 우리와 첫 경기에 나오는 것 아닌가요”라고 은근슬쩍 물었다. 그는 9일 손민한이 아닌 박지철이 등판한다는 것을 확인하고 쾌재를 불렀다. 손민한을 피하고 싶은 심정이 그대로 드러나는 일화이다. 손민한은 7일 SK전..
롯데, 원정 17연패-선발 전원안타 등 '진기록 싹쓸이'[스포츠조선 2006-09-13 11:22] 롯데 진기록 싹쓸이원정 17연패… 선발전원 2안타… 선발전원 삼진 2006년 '기록의 산실'은 단연 롯데 자이언츠다. 신기록, 진기록, 대기록이 한데 모였다. 물론 불명예스러운 기록도 있다. 롯데 타자들은 지난 12일 마산에서 열린 두산과의 홈경기서 '11K'의 수모를 당했다. 6회말 1사 1루서 4번 이대호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두산 선발 리오스에게 선발 전원 삼진이라는 진기록을 안겨줬다. 선발 전원 삼진은 2004년 10월 5일 KIA 이동현이 한화전에서 작성한 이후 707일 만이며, 통산 19번째다. 바로 일주일 전인 지난 5일 대구 삼성전에선 '선발 전원 2안타'를 쳤던 롯데다. 96년 O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