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2006. 9. 15.
이대호, "내가 잘쳐서 이겨야 진정한 1등"
이대호, "내가 잘쳐서 이겨야 진정한 1등"[스포츠조선 2006-09-15 12:04] 이대호"내가 잘 쳐서 이겨야 진짜 1등"최근 5경기서 2할5푼…홈런 타점도 잠잠 각종매체 인터뷰 요청에 정신적 피로감도 타순 3번 전진배치 "트리플크라운 GO~" ◇이대호 "내가 잘 쳐서 이겨야 진정한 1등이죠." '지뢰 찾기'나 '카드놀이'처럼 간단한 게임에도 단계와 난이도가 있다. 롯데 이대호는 컴퓨터게임으로 치면 지금 마지막 단계에 진입했다. 난이도는 당연히 '최고급'이다. 목표는 변함이 없다. 타격 3관왕(타율-홈런-타점 1위)은 물론 한발 더 나아가 최다안타와 장타율까지 포함한 '꿈의 5관왕'을 노리고 있다. 타율(3할4푼3리)과 타점(80개), 홈런(23개), 장타율(5할8푼3리) 등 4개 부문에선 부동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