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취미 2008. 6. 1. 인디아나존스 4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을 보고~~ 작년부터 기다리던 인디아나존스4를 드디어 보고 말았다. 환갑을 넘긴 해리슨 포드의 활약에 의문을 가지면서 개봉전 나왔던 스틸컷을 보면서 괜찮을까... 인디아나존스의 멋진활약을 유감없이 보여줄 수 있을까 우려했었는데 기우에 불과했다. 나이를 잊은듯한 액션장면은 역시 해리슨 포드였다! 토요일 6시10분 영화표를 예매해서 보았는데 역시나 가족영화답게 꼬마들을 데리고 온 학부형들이 많이 보였다. 꼬마들은 재밌는 장면과 놀라운 장면에서는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고 (그 유명한 사자후...) 레이더스, 죽음의 사원, 마지막 성배 등을 보았을 학부형들은 이전작을 연상하게하는 장면이 나오면 "아~~ 그랬었지~~"하면서 즐거워했다. 내가 느낀 바로는 이번 작품은 가족영화로 최선의 선택이 아닐까한다. (내가 그간 보아온 가족.. 취미 2008. 5. 20. 논리회로 GAL 취미 2008. 5. 3. [스크랩] 아듀 미우나 고우나 ~ 설날 저녁먹을때 보게 되었는데 그때 봉수아하는 짓이 진짜 가관이라 친구들끼리 술먹을때 한번씩 봉수아 까는 재미로 본 드라마인데 ㅎㅎ 어느새 재밌다고 챙겨보게 되었으니 그러다 어제 종영이 되부렸네 그려 ㅎㅎ 신문에서도 특집기사 해주고... 스크랩해봅니다... [아듀! 미우나 고우나②]한지혜, 김지석, 조동혁, 유인영...배우들의 재발견 취미 2008. 5. 3. LG전과 9연전 LG전은 정말 너무 멋진 승부를 보여주었다. 첫경기는 자칫 로떼의 부진이 이어질 수 있는 경기였으나 훌륭히 분위기를 반전했고 두번째 경기는 두팀다 잘한 경기에서 박용택이라는 스타가 해낸 것으로 생각되고 세번째 경기도 역시 두명의 우수한 선발이 멋진 경기를 보여주다가 손민한이란 스타가 해낸 것으로 생각된다. 세번째 경기에서 나온 정재복은 사실 김재박 감독이나 양상문 코치가 무리수라고 생각하고 올린게 아닐까한다. 사실 정재복은 로떼전 이전에도 많은 등판을 한것으로 알며 두번째 경기에서도 박빙의 승부에 등판하였기 때문에 경기를 지켜보던 중에 그의 등판을 보았을때 LG 벤치에서 무리하는 거같다 오늘 로떼가 유리하지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고 그게 적중했다. 그래도 정재복은 현재 LG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카드라 .. 취미 2008. 4. 16. 교수님도 다 아시는 로떼의 버릇... 올해 롯데 초반에 정말 엄청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있다. 로떼의 골수에서 한끗정도 모자란 팬인 나는 상당히 기분이 좋기도 하지만 예의 그랬듯 초반에 너무 설래발이 치는게 아닐까 걱정도 살며시든다. 그런 와중에 오늘 연구실 회식이 있어서 지도교수님 두분과 저녁을 먹게 되었다. 마침 TV에서는 로떼와 두산의 사직 경기가 중계되고 있었다. 기복이 심한 장원준이 선발이었는데 2회에 벌써 0:7 쯧쯧... 교수님들께서는 내가 야구를 좋아하는지 알고 계셨고 놀라운 것은 로떼 감독이 이번에 외국인 감독으로 바뀌었다는 것까지도 알고 계셨다. 로떼의 영원한 레전드 최동원은 왜 감독을 안하고 있느냐 이야기 나누다가 로떼 0:9 오마이갓.. 교수님들께서는 질땐 확실하게 지고 이길땐 1점차로 이기고 해야 좋은 거라면서 로떼가 .. 취미 2008. 3. 14. Freedom 90 가스펠분위기의 Freedom90! Wham! 시절 Freedom과 제목만 같을 뿐이지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관계가 있다면 Faith랑 더 관계가 있죠. Faith의 시작부의 오르간 연주는 바로 Freedom의 후렴부이니까요. 정말 좋아하는 곡인데 러닝타임이 7분에 가까워 라디오는 잘 못타지않았나 생각해봅니다... 긴 러닝타임이 Listen without Prejudice Vol.1의 실패를 불러온게 아닌지... 그러고 보니 조지마이클의 베스트 앨범이 나온지가 벌써 10년이 됐네요... 세월잘가네...ㅠㅠ I won't let you down I will not give you up Gotta have some faith in the sound It's the one good thing that I've.. 취미 2008. 3. 2. 터미네이터2 감상기... 1991년이면 국딩 4학년때인가?? 흠... 아마 내 기억으론 5학년때나 되어서야 이 영화를 본것 같다. 지금처럼 컴퓨터가 집마다 전화기 있는 것 처럼 된것도 아니고(사실 그때엔 전화기는 있어도 무선전화기 있고없고가 차이가 났었던듯...) 컴퓨터가 있다고 하더라도 컬러 모니터와 그래픽 장치가 상당한 고가 였으며 영화 한편을 전송하거나 담아낼 수 있는 컴퓨팅 기술의 차원이 아니었다...(이런 또 전공... 이게 주제가 아닌데...) 집에 비디오가 있는 집이 그리 흔치가 않았고... 또 영화한편이 비디오로 출시되는 기간도 길었다. 그래서 아마 개봉은 4학년때 했어도 5학년이 되어서야 본 것 같다. 물론 국딩5학년의 나이에는 좀 무게있는 이야기였고 잔인한 부분이 많았지만 뭐 18~19세기 유럽 동화보다야 하겠..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