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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아지르다!!

pda를 마련할까하던 생각과 햅틱시리즈로 폰을 갈아타려던 생각이 만난결과인건지 결구엔 옴니아르르 지르고야 말았다. 소니의 엑스페리아와 많이 갈등했었지만 하드웨어성능이나 따로 프조그램에 대해서 신경쓸게없지싶었고 무엇보다 옴니아가 더 이쁘게 생겼기때문이다. 느리다는 의견들이 조금 있었지만 아직 그러한 점에서불편함들느끼고 있지는 않다. 예상했던대로 기본으로 제공되는 프로그램들이 만족스럽다. 휴대전화로는 상당히 유려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해주고있다. 다만 기존 애니콜의 PC 메니저 프로그램을 더이상 사용하지 않고 activesync 를 이용하여 파일들을 주고받고 심지어 전화번호호 MS 아웃룩과 연동하는 방식을 사용하게되어서 처음엔 좀 허둥거렸다. 또 별도로 제작했던 벨소리를 사용함수있는 방법을 아직모르겠다. 그러나 옴니아튜너라는 프로그램을 통하여 MP3파일을 벸소리로 지정함 수있어서 벨소리 문제는 해결했다고 봐도 무방하겠다. PDA 쪽면모를 보자면 확실히 좋다고 생각이든다. 천지을 PDA에서 쓸수있고(그러나 개인적으로 필기인식이 타자수가 더 잘 나오는 거 같다.) 웹브라우정에서 사실 감격했다. 지난번 실험실에서 지급받은 장비로는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것이 불가능했다. 그런데 기본탑재된 오페라 브라우저에서는 포스팅이 되며 풀브라우징을 질지원해주고 있다. 또 16기가모델이라 기대했던 멀티미디어 재생 및 기록도구로써 이만한녀석을 만나기는 쉽지않을거같다. 한마디로 잘샀바는이야기이다. 이제 현장에서 따끈따끈하게 소셜웹컨텐츠를 저작할수있겠다. 마지막테스트겸해서 터미네이터를 감상해보며 동영상 재생능력도 확인해보아야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