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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4일...

이번주 일요일부터 오늘까지 4일은 너무나 힘든 하루였다...

일요일은 기사 시험이 있었고...

화요일에 제출할 텀이 있어 월요일 GG쳤고...

수요일엔 설계과제 발표를 해야 했고...

목요일엔 시험하나와 CSCW 발표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침 아버지 폰이 고장나서 바꿔드린다고 신경 쓰였고

나만 힘들겠냐만은 너무나 바쁜 일정이었다.

그래도 지나고 나니 나보다 더 바쁜사람도 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역시 지나고 나면 다 아물어진다.

앞으로 바쁘더라도 최선을 다하자.

그런데 어떤 일정이 남아 있을까...

우선 IT 설계과제 개선점 부터 구현해 나가야 겠고,

DB 숙제해 두어야 하고,,

계절학기 들을까 고민을 좀 해두어야 겠고

저널 Paper 기말고사 끝나면 시간들여 발표할 수 있도록 준비 해야겠다.

그리고 DB와 컴파일러 공부를 부지런히 해둬야지.

거거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