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2007. 1. 24.
빈방 - Repair Shop
이제 그만 내게로와... 숨겨온 오랜 나의 방에... 어둡지만 따스한곳... 지친 내 두눈 잠들게... 깨어나지 않도록 숨죽여 바라보기만해 깨어나지 않기를 다시 떠나지 않도록 이제 그만 내게로와... 숨겨온 오랜 나의 방에... 어둡지만 따스한곳... 지친 내 두눈 잠들게... 깨어나지 않도록... 숨죽여 바라보기만해... 깨어나지 않기를... 다시 떠나지 않도록... (일어날 수 없어 깨어날 수 없어 떠나갈 수 없어 이 방안에서) 깨어나지 않도록... 숨죽여 바라보기만해... 깨어나지 않기를... 다시 떠나지 않도록... (일어날 수 없어 깨어날 수 없어 떠나갈 수 없어 이 방안에서) 일어날 수 없어 깨어날 수 없어 떠나갈 수 없어 이 방안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