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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9. 19.
“MVP 내 것” 불꽃 3파전
“MVP 내 것” 불꽃 3파전[한겨레 2006-09-19 20:03] [한겨레] ‘타격 3관왕’이냐, ‘투수 3관왕’이냐, 그것도 아니면 ‘아시아 최다세이브 신기록’이냐? 프로야구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경쟁이 너무나 뜨겁다. 롯데 ‘슬러거’ 이대호(24), 한화 ‘괴물좌완’ 류현진(19), 삼성 ‘특급마무리’ 오승환(24) 등 무려 세명이 대기록 수립을 눈앞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이대호의 ‘타격 3관왕’은 점점 무르익고 있다. 현실이 될 경우 프로야구 25년 역사상 두번째이며, 1984년 이만수(삼성) 이후 무려 22년 만의 일이다. 이대호는 18일 시즌 25호 2점홈런을 작렬시켜 2위 펠릭스 호세(롯데)와의 격차를 3개로 벌렸다. 타점도 2개를 보태 84로 독주하고 있다. 2위 양준혁(삼성·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