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어쩐지 일이 술술 풀리더라... >동네청년< 2010. 1. 25. 어쩐지 일이 술술 풀리더라... 그런데 갈수록 일이 꼬여만 갔고 지금은 ㅋㅋㅋ 완전 꼬여서 어찌해야 될지를 모르겠다. 아니 어찌해야 될지를 모르는게 아니라 내가 어떻게 해서 바꿀 수가 없는거 같다. 뭐 살다 보면 나쁜일도 있고 좋은 일도 있지만 새해 첫달 부터 참 여러가지 개인적인 일들이 너무 많았다. 2월달에는 내 생일도 있고 ㅋㅋ 잘함 살아보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oulfree '전체' 관련글 기자가 제정신인가?? 요즘 왜이리도 컴터들이 속을 썩이냐 ㅠㅠ 블로그 살림!! 네이트온 설치에는 역설의 미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