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어쩐지 일이 술술 풀리더라...

어쩐지 일이 술술 풀리더라...

 

그런데 갈수록 일이 꼬여만 갔고

 

지금은 ㅋㅋㅋ 완전 꼬여서 어찌해야 될지를 모르겠다.

 

아니 어찌해야 될지를 모르는게 아니라

 

내가 어떻게 해서 바꿀 수가 없는거 같다.

 

뭐 살다 보면 나쁜일도 있고 좋은 일도 있지만

 

새해 첫달 부터 참 여러가지 개인적인 일들이 너무 많았다.

 

2월달에는 내 생일도 있고 ㅋㅋ 잘함 살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