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2007. 3. 22.
퍼거슨 감독 구설수… TV 리포터에 욕설
욕도 좀 하고 해야 애들이 함부러 안굴지. 잘했소 퍼기경! TV 리포터를 향한 욕설이 공개된 알렉스 퍼거슨 감독 '헤어 드라이어'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다시 입도마에 올랐다. 이번에는 방송 관계자에게 험한 욕설을 퍼부으며 영국 타블로이드 지의 1면을 장식했다. 은 21일 단독 보도를 통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퍼거슨 감독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대해 비판적인 보도를 한 TV 리포터에게 욕설을 했다고 보도했다. 퍼거슨 감독에게 직격탄을 맞은 주인공은 의 리포터 조프 스리브스다. 그는 지난 20일 있었던 맨유와 미들즈브러의 FA컵 8강전 재경기 이후 호날두가 페널티킥을 얻은 것이 시뮬레이션 액션이었다며 강하게 비판한 인물이다. 특히 그는 경기 후 선수들이 대기실로 향하는 과정에서 호날두에게 페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