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2018. 2. 25.
아이패드4 팔아버리고 아이나비 xd11 pro 쓰는 후기
아이패드는 안되는 것이 (또는 돈이 많이 드는 것이) 여러가지 있고 또 개인적인 Apple에 대한 악감정때문에 팔아버리고 안드로이드/윈도 겸용 패드인 xd11 pro를 구입하였다. 인터넷에 사용기는 "5주간 사용기"라는 제목의 동일한 리뷰의 복붙이 대부분이라 다분히 모험이라고 생각은 들었지만 스펙을 믿고 구입을 감행했습니다...어제까지 아이패드를 쓰다가 오늘 아이나비를 쓰면서 느끼는 점 ** 장점- 키보드 동봉 : 키감은 저렴한 펜타그래프 블루투스 키보드 키감. 괜찮다 - 블루투스 마우스 인식 가능 : 윈도 안드로이드 모두 (이 태블릿을 산 이유 1...) - 지지대가 있어서 패드를 세워서 사용할 수 있다. - 가로모드로 화면이 양옆으로 길고 윈도라서 동시에 창을 여러개 띄워놓을 수 있다.(사람에 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