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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일이 술술 풀리더라...

>동네청년< 2010. 1. 25. 21:30

어쩐지 일이 술술 풀리더라...

 

그런데 갈수록 일이 꼬여만 갔고

 

지금은 ㅋㅋㅋ 완전 꼬여서 어찌해야 될지를 모르겠다.

 

아니 어찌해야 될지를 모르는게 아니라

 

내가 어떻게 해서 바꿀 수가 없는거 같다.

 

뭐 살다 보면 나쁜일도 있고 좋은 일도 있지만

 

새해 첫달 부터 참 여러가지 개인적인 일들이 너무 많았다.

 

2월달에는 내 생일도 있고 ㅋㅋ 잘함 살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