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빈방 - Repair Shop
>동네청년<
2007. 1. 24. 10:05
이제 그만 내게로와... 숨겨온 오랜 나의 방에...
어둡지만 따스한곳... 지친 내 두눈 잠들게...
깨어나지 않도록 숨죽여 바라보기만해
깨어나지 않기를 다시 떠나지 않도록
이제 그만 내게로와... 숨겨온 오랜 나의 방에...
어둡지만 따스한곳... 지친 내 두눈 잠들게...
깨어나지 않도록... 숨죽여 바라보기만해...
깨어나지 않기를... 다시 떠나지 않도록...
(일어날 수 없어 깨어날 수 없어 떠나갈 수 없어 이 방안에서)
깨어나지 않도록... 숨죽여 바라보기만해...
깨어나지 않기를... 다시 떠나지 않도록...
(일어날 수 없어 깨어날 수 없어 떠나갈 수 없어 이 방안에서)
일어날 수 없어 깨어날 수 없어 떠나갈 수 없어 이 방안에서...
===================================================
성민이형 소개로 알게된 곡... 몽환적 분위기...
바다가 떠오르는 건 나뿐일까...
그리고 왠지 달리고 싶다....
어둡지만 따스한곳... 지친 내 두눈 잠들게...
깨어나지 않도록 숨죽여 바라보기만해
깨어나지 않기를 다시 떠나지 않도록
이제 그만 내게로와... 숨겨온 오랜 나의 방에...
어둡지만 따스한곳... 지친 내 두눈 잠들게...
깨어나지 않도록... 숨죽여 바라보기만해...
깨어나지 않기를... 다시 떠나지 않도록...
(일어날 수 없어 깨어날 수 없어 떠나갈 수 없어 이 방안에서)
깨어나지 않도록... 숨죽여 바라보기만해...
깨어나지 않기를... 다시 떠나지 않도록...
(일어날 수 없어 깨어날 수 없어 떠나갈 수 없어 이 방안에서)
일어날 수 없어 깨어날 수 없어 떠나갈 수 없어 이 방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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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이형 소개로 알게된 곡... 몽환적 분위기...
바다가 떠오르는 건 나뿐일까...
그리고 왠지 달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