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아님...


초반 넥센 김영민의 난조를 잘 이용했다. 황재균은 아직도 빠른공만 잘친다. 

김영민은 자기공의 자신감이 대단했는듯하다. xtm이 차를 던지고 뿌수는데 돈을 다써서 그런지 볼스피드가 나오지 않았지만 육안상 맘먹고 뿌려대는듯. 

그렇지만 빠른공만 노리는 로떼 타자들을 영리하게 공략은 못함. 

투수가 바뀌자 황재균은 그냥 8번타자가 되어버림. 그저그런 8번타자에 어울리는 그런 타자가 됨.

타순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개인적으로 장성호를 4번에 기용하고 전준우를 1번에 복귀(2번 김문호) 

그리고 최근 잘맞는 조주장을 3번에 배치하는게 어떨까 생각된다. 

김문호는 타격 사이클상 하향세가 올때가 된듯해서 부담을 좀 줄이고 호흡을 가다듬는게 좋겠고,

베테랑 장성호에게 4번을 맡기면 책임감과 주인의식을 다시한번 불러일으키지 않을까(엔씨 이호준처럼) 하는 생각에서....(느낌에 지금 장성호는 이룰거 다이루고 취미로 야구하는 것 같다. 그냥 그런 느낌임. 마치 마누라 약국의 샷다문 내리는 아저씨 보는거같은...)

전준우 자신은 타순변경이나 수비위치 변경에 대하여 부담감이 없다고 항상 이야기 하지만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은 코칭스탭이 그에게 잘맞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잘하는 선수라는 생각이다. 

찬스에도 그다지 강하지 않았다. 잴부담없이 잘뛸수있고 주자가 없을 1번이 제격인듯하다. 

리그에서 과대평가 받는 선수중 한명이 전준우가 아닌가 그렇게 생각든다. 


올시즌은 전임 양승호 감독이 이룬 강한불펜을 김시진 정민태 코칭스텝이 한층더 업그레이드 해서 지키는 야구한다고하는데

그게 사실이라면 오늘 같은 경기는 이겼어야 했다. 8회 한점 상황을 못막는데 무슨 지키는 야구임??

게다가 추가실점까지 허용했으니 가뜩이나 점유율 60%에 한골 넣을까 말까한 국대축구보는 기분의 로떼타선인데 따라나 가겠나.

두산전 역전패는 날씨가 춥고 휴식기가 적응이 안되서 그렇다 치겠다. 문제점이 있었으면 월요일에 가다듬었어야지.


우울하다 우울해. 강한 투수진 만든다고 타선은 강민호가 4번치게 그냥 내버려뒀고,

그 강한투수진은 기아의 LCK포처럼 전설속의 동물보듯되고 있으니...


반면 넥센타선은 이유는 모르겠는데 다들 어쩜 그렇게 자기스윙을 하는지. 

"내가 좋아하는" 이성열의 홈런도 그렇고 강정호의 제구잘된 커브 받아 넘기는 것도 그렇고

박병호 스윙도 정말 자신감 넘치더라. 황재균이 넥센 그대로 있었다면 그렇게 휘둘렀을까?


 양승호 시절 2011년에 무관중 운동 시도도 있을 만큼 존망일때도 있었으니 조금더 기다려봤다가 암울해져야겠다. 

아.... 그땐 대호 원준이가 있었구낭....망했엉 아잉 전준우 때문에 열폭했더만 글길어짐 이만 자야지 뿅뿅


ps. "내가좋아하는"이성열 이 페이스면 70홈런가능

      6홈런 *  180일 / 3월30일-4월16일 약 보름(잉잉 보름이라고 해줘) =  72홈런 아이구야

      아시아 홈런왕 이성열, 소박사 이성열 노노 소박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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