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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게으르다

스킨을 바꾸었습니다...
이전 스킨도 이뻤으나...

흠.. 뭐랄까
새벽에 도심에서 떨어진 곳에서 별을 바라보는 느낌이 드는 이 스킨이 매력적이게 느껴져서요...

스킨보시면 그런 느낌이 드시지 않나요...

다만 스킨에서 마음에 좀 걸리는 것은
스킨 제작자님의 lazylog 로고가 좀...

누구나 기준이 있기야 하겠지만...
스스로 생각하기엔 게으름이 죄책감이 드는 정도라고 생각해서..
게으름의 기록이라고 하니
게으르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글을 적어도 그게 게으름의 기록이 되어버린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게으르지 말자는 생각을 늘 하게 될지도?? ㅎㅎ
글씨가 좀 작아서... 글씨를 좀 키웠더니
스킨에서 보여주던 귀엽고 다소곳한 맛이 없어져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