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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free.net 도메인을 샀습니다.

아이피만으로 운영되던 블로그와 제 개인 사용 웹페이지들(포탈 불성실)등을 위해 도메인을 구입했습니다.

2년에 5만원 정도로 닷넷 도메인을 구입했죠. 평소 정말 가지고 싶던 도메인이었습니다.

제작년까지 어느 여자분께서 사용하셨던 것으로 보입니다.

네이버나 구글에 soulfree.net을 쳐보면 그 분 홈페이지가 링크 되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내용은 어렴 풋이 저장된 페이지로 확인 해보았습니다. 허락없이 조회한 점 죄송합니다.

연구실 웹서버에 DNS를 얹고 도메인 네임 서버 셋팅 해주고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다가

친구집에서 새벽 까지 술을 먹고 자기전에 친구집에서 확인을 하니 제 DNS가 루트 DNS 서버에 업데이트 되었는지 제 블로그가 나오더군요.

현재 주소 관련 수정을 모두 완료했습니다. 친구들에게도 알려주어야겠군요.

평소 의미없이 돈을 쓴 적이 많은데 이번에는 비록 클 수도 있고 작을 수도 있는 돈이지만 돈이 아깝지 않네요.